[로맨스소설/현대물] 강태형 – 피,땀,너

피 땀 너 강태현 <등장인물> 남궁성재 – 대한민국 5대 건설사인 대한의 상무이사이자 북두파 간부.동료의 억울함을 풀려고 했지만 오히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 어떤 것은 나무와 풀이 모든 ‘대가리’에서 지루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설공주 – 공기 좋은 ‘대가리’에서 할머니와 함께 사는 스무 살 소녀. 할머니를 도와 슈퍼를 운영하고 있다. 담배 사러 오는 서울 아저씨가 왠지 궁금해.<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커플, 과속, 능글남, 까칠남, 재벌남, 츤데레남, 조직/암흑가, 평범녀, 순진녀, 순정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책 소개> 한적한 시골 작은 가게.로맨스 소설을 읽으며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공주 앞에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는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모델 뺨치는 잘생긴 그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을까.어디서 나왔는지 모르는 지폐 뭉치를 툭툭 던질 뿐 밥도 지을 수 없다고 말했다.스무 살, 생활력이 강한 공주는 그의 가사도우미가 되는데.…’시간당 3만원’ ‘콜!’ 신기하게도 자꾸 이 남자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한다.

마크다운에 있어. 한 줄 평이 좋은 뻔뻔한 깡패가 시골 처녀를 질질 끌고 말았다

이 시골 아가씨 이름이 또 공주네.공주, 공주인데 이름을 부르냐, 공주냐. wwwww 이 조폭 아저씨 성재는 공주가 살고 있는 머릿속에 시체를 묻으러 왔다. 이 아저씨가 죽인 게 아니라 그 부하 중 한 명이 죽인 건데 덕분에 어쨌든 숨어 지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시골이라 빈집이 많아 그 중 하나를 골라 잠시 지내게 됐는데 가져온 옷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 동네 구멍가게를 지키던 스무 살 아가씨 설공주에게 집안일을 맡기게 된다. 할머니와 단둘이 지내던 공주는 할머니가 잠들면 성재의 집에 찾아가 집안일을 해주며 성재를 향한 호기심을 조금씩 채우기 시작하는데!!능히 능해지는 아저씨에게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공주는 순진한 아가씨답게 그 마음이 성재에게 들켜 23살이라고 나이를 속인 공주를 보면서 나름의 죄책감(?)도 느끼고 있던 이 아저씨가 공주의 진짜 나이를 알기는 좀 멀고. ㅋㅋㅋ 단권이라 가볍게 보기 딱 좋았어. 이 작가 특유의 툭툭 던지는 그 남자 주인공의 대사가 좋았어. 자보 드립을 그대로 던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마지막으로 공주님 아버지가 처절한 보복을 해줬으면 했는데 그부분 좀 아쉬웠다.-_-어디 손가락 하나라도 잘라야하지 않았을까!!!!!!!!(아까까지 피폐물을 본 1명.) 근데 표지.. 할머니 손같잖아요.[로맨스/현대물] 강태현 – 그날 밤, 폭설의 밤, 폭설의 강태현 <등장인물> 왕주연(27) 챔피언체육관 장기 아르바이트생. 학창시절 기계체조 선수로서.blog.naver.com[로맨스/현대물] 강태현 – 그날 밤, 폭설의 밤, 폭설의 강태현 <등장인물> 왕주연(27) 챔피언체육관 장기 아르바이트생. 학창시절 기계체조 선수로서.blog.naver.com[로맨스/현대물] 강태현. – 종착점, 종착점, 강태현. <등장인물> 장미향.- 옥향읍에서 혈혈단신으로 살아가는 여인. 테리우스 닮은 보건…blog.naver.com#로맨스소설 #현대물 #강태현 #피땀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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