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잔 #머그컵 #리프레쉬컵 #플러스엑스오브젝트 #플러스엑스 #밀크글라스 #북유럽유리잔 #독특한컵 #빈티지유리잔
독특한 잔이나 그릇을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가사 목록에 있나 먼저 생각해 봅니다. 없으면 넣어야겠다는 소장욕구가 돋보여요 ㅋㅋㅋ
이번에 만난 플러스 엑스 오브젝트의 리프레시 컵은 평소 사용하기 좋은 빈티지한 느낌의 머그컵이었어요. 흰우유색컵이 없어서 더 끌립니다
그런데 집에 있는 잔을 보니까 투명한 건 꽤 많은 편인데 밀크 글라스 머그컵은 없었어요. 아아! 그렇다면 집안일에 편입시킬 명분은 충족되었네요 빨리 써볼게요.
아이의 등원 후 집에 돌아오면 몸에 찡찡 담요를 감는 것이 오전의 즐거움입니다. 한참 멍하니 있으면 갑자기 해야 할 일이 생각나네요. 쌓인 일을 그냥 방관할 수는 없기 때문에 몸을 일으켜 보겠습니다. 이때 필요한 건 진한 커피잖아요~
반투명소재의 유리재질~~진한 커피를 마셔도 색이나 냄새배임이 없어 관리도 편합니다. 구분 합격!
반투명소재의 유리재질~~진한 커피를 마셔도 색이나 냄새배임이 없어 관리도 편합니다. 구분 합격!플러스엑스 오브젝트 리프레시 컵은 높이는 8.8cm, 컵 둘레는 7cm~260ml의 용량으로 음료를 담아 마시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아랫부분에 층이 있어 여러 잔을 쌓아 보관하기도 용이합니다.옥색 그린색도 있거든요. 하얀 밀크색 빈티지 밀크 글라스 머그잔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는데 그린도 볼수록 매력적이에요. 조만간 세트로 영입하려고 합니다. 그린색 컵과 세트로 적층해 놓아야 합니다. 이렇게 셋트병은 만성적이에요~~단정한 밀크 글라스 머그컵의 이름은 플러스엑스 오브젝트 리프레시 컵입니다.PLUS YOUR FRESHNESS 심플하면서도 명료한 타이포그래피 머그컵의 빈티지함을 더해주는 포인트네요.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함이 공존하니 볼수록 느낌이 좋네요. 잔으로 쓰다가 출출할 때는 시리얼을 넣어보기도 했어요. 이것도 빈티지하고 예쁜 느낌이 가득하네요.만약 글라스로 사용이 끝나면 색연필이나 사인펜 등을 넣어 보는 것도 좋네요. 타이포그래피가 멋스러워 책상 꾸미기 아이템으로도 제격입니다. 최근에는 데스크테리아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포인트가 되는 것을 놓아 두면 깨끗하네요.무심한듯 올려놓아도 포인트가 되고 센스있는 느낌입니다. 재택근무하는책상위에도사무실책상에도빈티지한느낌을올리면서내공간을꾸미어보셔도될것같습니다.재택업무를 주로 하는 편이라 노트북 앞이 항상 어지러워요 짧은 시간 내에 일정을 소화하려면 시간을 내서 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때 생각이 막히면 그만큼 마이너스~260ml 한 잔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다시 일에 몰두해 봅니다.배가 뜨거워지는 대추차 한잔 260ml에 채우면 딱 좋아요~배가 뜨거워지는 대추차 한잔 260ml에 채우면 딱 좋아요~플러스엑스 오브젝트 리프레시 컵에 시리얼을 넣어둔 사진도 본따라서 비슷하게 따라해보겠습니다. 이런 느낌도 너무 좋아요~ 빈티지 느낌의 플러스엑스오브젝트 글라스를 찾으신다면 밀크글라스 머그컵은 사용하기 편하실거에요~플러스 엑스 오브젝트 리프레시 컵 : PLUS X [PLUS X] Plus X는 사물의 경험을 더하기 위해 본질에서 시작하여 세련된 디테일을 지향합니다.smartstore.naver.com플러스 엑스 오브젝트 리프레시 컵 : PLUS X [PLUS X] Plus X는 사물의 경험을 더하기 위해 본질에서 시작하여 세련된 디테일을 지향합니다.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