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음대 2024학년도 오디션에서 전액 장학생을 2명 배출한 남주희 실용음악학원이 5.18(토) <버클리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선릉역에 위치한 남주희 실용음악학원은 국내 실용음악대학 최강 입시학원으로 명성이 높은 동시에 ‘버클리 입시 전문’으로도 유명하다.2008년부터 2024년도까지 약 150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나무뮤직은 ‘소수 정예 맞춤형 커리큘럼과 밀착관리’ 프로그램이 매우 독보적이다.입시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버클리에 합격한 제주도 출신 고민서 학생의 경우 주위에서 모두 불가능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10,000달러의 장학금을 당당히 받았다.’최단기 합격 신화’를 쓴 고민서 학생의 경우 나무뮤직의 소수정예 맞춤형 커리큘럼과 밀착관리의 큰 수혜자라 할 수 있다.이번 버클리 입시설명회에서는 올해 보컬과 재즈 피아노로 전액 장학생을 2명 배출한 나무뮤직의 노하우와 6개월 입문으로 버클리에 합격시킨 ‘최단기 합격 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국내 명문 실용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입시생들이 중도에 버클리 음대 입시로 전향한 사례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소개하는데, 이는 ‘왜 버클리에 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줄 것이다.나무뮤직이 다른 기관과 크게 차별화된 장점은 ‘남주희 원장의 실용음악 입시철학’에서 나온다.1995년 음악학원을 창립해 30여 년간 변함없이 실용음악 입시학원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남주희 원장의 교육철학과 방향은 특별하다. 음악의 첫걸음은 재능이다.동아방송대, 경희대, 호원대.백석예대 한영예대 국제예대남주희 원장은 입시를 시작하는 모든 학생들을 한 달간 직접 지도하면서 ‘진로의 적절성’을 판단한다.음악의 길은 험난하고 재능이 탁월한 학생들도 서른이 넘으면 과반수, 음악의 길을 포기한다.험난한 과정을 극복할 수 있는 경쟁력은 바로 음악성과 근성이다.너무 많은 전공자들이 실제 필드에서 고배를 마시고 생계형 뮤지션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입시 진로에는 제동을 거는 것이 바람직하다. 끈기 없이는 음악을 계속할 수 없다.음악적 재능은 탁월하지만 근성이 없으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재능은 유리한 조건일 뿐 최종 성공은 타고난 근성과 피나는 노력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남주희 원장이 펴낸 피아노 교재 실용음악의 탄탄한 토대는 클래식 위에 세워진다.모든 장르 음악의 토대는 ‘클래식 발판’ 위에서 쌓아야 탄탄하다.재즈 록 힙합 뉴에이지.EDM, 영화음악 등 현존하는 모든 장르음악의 기원은 중세 그리고 고전음악에서 태동했다.국내 입시는 물론 나무뮤직 버클리 입시생들의 영원한 공통과목은 클래식이다.누구나 전통 화성학을 수강해야 하고, 시창.청음·기보·리듬 트레이닝을 거치지 않고 남뮤직 입시반이 될 수 없다.국내 피아노 교재 명저자이자 30년 음악학원 운영의 역사를 지닌 남주희 원장과 나무뮤직 버클리 최진우 학과장이 개최하는 ‘버클리 입시설명회’를 통해 실용음악 입시에 대한 소중한 정보 및 장학금 획득의 숨은 노하우를 한아름 담아가길 바랍니다.<버클리 입시 설명회> ※신청 02)552-9086 ※오는길 강남구 대치동 889-68 현대 선릉 골드타워 ※3층-국내입시 전문 ※6층-버클리 및 해외유학 전문#실용음악유학 #버클리음대 #실용작곡입시 #재즈피아노입시 #실용음악입시학원 #버클리음대입시 #실용작곡 #실용음악학원 #실용음악대학 #실용음악예고 #실용음악예고 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