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 고들무수육애와 함께하면 보쌈맛집 한산자림 보람찬 상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녁 먹는 가족들이 다 모여서 같이 있었는데요. 평일에는 튀니지 얼굴 보기가 정말 어려워졌어요.그래서 주말에는 튀니지가 좋아하는 메뉴를 준비하는 편이에요.
통째로 수육과 김치 세트를 하나로 밀키트처럼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어 보람찬 상회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형 통닭 400g 기본적으로 형 고들무or 형 겉절이 세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아삭아삭한 열무를 골라봤습니다.
이익을 위해 타협하지 않고 오직 맛 때문에 고민하는 이수철 셰프의 레시피로 만들어지는 보람찬 상회 국산 100%로 엄선한 재료로 엄격하고 까다로운 하삽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형 겉절이 김치 또는 고들무는 스마트 캔을 사용하고 있어요. 특허받은 발효식품 전용용기로 항아리의 호흡효과로 알루미늄 뚜껑에 숨통이 있어 김치를 숨쉴 수 있다고 합니다.
숙성되면서 발생하는 가스를 자연스럽게 배출하면서 맛있게 숙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해뒀는데 적당히 숙성돼서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숙성되면서 발생하는 가스를 자연스럽게 배출하면서 맛있게 숙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해뒀는데 적당히 숙성돼서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국산 무만 쓰는 건 물론 양념장을 많이 썼거든요. 그래서 남은 양념장은 다른 요리에 활용해도 될 것 같은데요. 김치찌개나 볶음밥 할 때 라면 끓일 때 넣으면 풍미가 더 좋거든요.보람찬상회 우리현수육애는 통삼겹살로 족발씨국에 삶아 고기의 비린내를 잡아주며 깊은 맛과 향이 배어 있어 노란빛을 띠고 있습니다.집에서 수육을 먹으려면 적어도 40분~1시간은 조리 시간이 필요하잖아요.우리형 수육은 진공포장 채 끓는 물에 15~20분 데워 먹거나 포장지 모서리를 조금 자른 후 2~3분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급속냉각 후 진공포장 후 아이스팩으로 냉장보관하여 출고되어 맛을 그대로 유지시켜 줍니다. 부드러운 우리 형님, 수육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으면 끝이네요.저희는 부드러운 식감의 수육을 그대로 먹기로 했어요. 바삭한 식감에 촉촉한 스타일로 드실 때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수육의 맛과 식감은 적당한 비게의 비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람찬 상회, 우리 형 수육애 한번에 보기에도 비율이 좋죠?수육을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두부까지 준비했더니 더 푸짐한 한 끼가 준비가 됐네요.밤늦게 혼자 술 마실 때 술안주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새콤달콤 보쌈의 꼬들꼬들한 식감이 스트라이크였습니다.건조무를 불린 후에는 저온 탈수 방식으로 물기를 빼고 양념을 하여 숙성해도 물이 적다고 합니다.밥 반찬으로도 좋은 고들무 일반 무말랭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리고 무 특유의 매운맛이 없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부드러운 식감에 맛이 적당히 배어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선 비린내도 없으니 미리 준비해놓고 먹어도 될 것 같아요.맛있는 음식을 보면 어울리는 술이 떠오르는 저는 부부가 간단하게 술 한 잔을 마셨습니다.보통 수육이나 족발을 먹을 때 겉절이나 양념된 보쌈김치를 주로 먹습니다.아삭아삭한 식감의 무김치도 좋았습니다.두부 위에 올려 먹어도 되고 수육이라고는 말이 필요 없었어요.김치를 구입해서 드시는 분들은 500g, 1kg씩 소분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편하실 것 같습니다. 따로 용기에 넣지 않아도 돼서 딱일 것 같아요.캠핑이나 야외활동은 물론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고 남은 김치는 뚜껑으로 보관할 수 있는 보람찬 상회, 우리 형 겉절이 세트 야식으로 가져가도 되겠네요.#국산양념 #보람반찬상회 #우리현김치 #우리현고들름 #우리현수육애 #국내산김치 #보쌈김치추천보람찬상회 boramchan.com= 보람찬 상회 인스타그램=보람찬상회(@boramchanmarket)•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989명, 팔로잉 137명, 게시물 33개 – 보람찬상회(@boramchanmarket)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본 게시물은 보람찬 상회로부터 제품 협찬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