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롱롱롱~ 기로지키타랑롱 소탁이 왔어요.양쪽에 서랍이 하나씩 들어있는 멋진 형태의 고가구 소탁입니다.가로 186, 세로 39, 높이 28cm의 사이쥬~ 길이가 매우 넉넉하여 TV 받침대의 TV 보드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전체적인 재질은 두꺼운 호두나무라 묵직한~안정감이 넘쳐서 벽걸이 TV는 물론 스탠드 TV가 올라가 앉아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때로는 짜탁으로도 분위기 넘치겠죠.다리라인이 두껍고 모양이 독특해요.균형있게 양쪽 서랍이 튼튼하고 깔끔해요~새 주조석 손잡이와 열쇠상자도 사랑스럽네요.그렇다고 록이 살아있는 것은 아닙니다.서랍 내부는 오동나무이면서도 산뜻하게~소탁 위에 전통 소품이 등장합니다.일단 원반 줄 서~조금 크고 작은 소반으로 형, 동생 이름 지어보죠.왼쪽오빠의 원반은 지름이 34이고 높이 17cm의 사이지~오른쪽의 아우원반은 지름이 31이고 높이 18cm의 사이지~빈티지한 승합도 쌓아봅니다. 이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사용하던 민속품도 디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작은 사이즈의 사선도 올려줍니다.여백동장석 심플한 손잡이에 크고 작은 서랍이 4개나~가로29에 깊이18,높이23센치 사이쥬~ 재질이 흑단이라 다크초콜릿 때가 나와요위에는 뚜껑도 열립니다.서랍 내부는 오동나무 상태가 양호합니다.아까 소개해드린 전통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네요.소품이 전하는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빠져서 너무 외롭거든요.잘생긴 격자문걸고 설치~가로70에 세로67센치 사이쥬~격자문하나만 걸어주면 고풍스러운 벽인테리어 완성입니다오늘 주인공들 다 같이 나오세요.우와~ 대가족이 함께 모이니 풍성한 분위기~ 민속품이나 전통소품들이 항상 함께 진열되어야 분위기가 몇배 더 깊어지기 때문에 테이블위에 TV가 위치해있다고 상상하셔도 좋을것 같고 용도가 다양한 아이들로 꾸미는 고가구 인테리어 겸 거실인테리어 입니다.(소탁 186 * 39 * 28 cm)(형 원반 34 * 17 cm)(아우 원반 31 * 18 cm)(사접 29 * 18 * 23 cm)(격자문 70 * 67 cm)넉넉한 길이에 구조까지 멋진 서탁이 옛날 이야기의 안방에서 중심을 차지하고 있어 매우 멋집니다.소반에 답례품은 사랑스러워요~격자문은 신기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함께 모이면 더할 나위 없이 눈이 즐거워집니다.더 추위를 많이 타는 건지 아니면 12월이 너무 추운 건지 한 달 내내 춥다는 소리가 빠지지 않는 것 같네요.오늘도 역시 많이 춥겠네요.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