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침 감기 약(기관지 확장 패치)과 민간요법

지아와 함께 성장하는 하루를 기록할 위즈지아입니다.요즘 지아가 기침 감기로 고생했는데요.처음에는 열이 38도 정도 올랐다가 열이 내리고 콧물과 기침 증상이 심하게 나타났습니다.기침을 하고 토하기도 했어요.밤에는 기침을 하다가 잠이 많이 깼어요.결국 집 앞에 있는 병원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병원을 바꿔서 약을 만들어 왔어요. 병원과 약국마다 만들어주는 약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근처 병원에서 해결하지 못하면 거리가 조금 있어도 약효가 있는 병원으로 바꿔서 진찰을 다시 받고 약을 만들어 옵니다.

기침을 줄이는 민간요법

방법은 밴드 안에 호일을 접어 넣고 중지의 두 번째 마디 안쪽에 붙여주세요.반지라고 좋아했어요. 경혈을 자극하여 기침을 줄이는 민간 요법입니다만, 효과가 있는 것 같았지만 아기가 금방 뽑아 버렸습니다.

너무 세게 붙이면 손가락에 피가 통하지 않을까 봐 강하게 붙이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또 반지라고 계속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안 잔다고 해서 조금 크면 모를까 봐 앞으로 당분간 이 방법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새로 만든 약과 기관지 확장 패치

코미 시럽 : 알레르기 치료제, 코감기에 자주 사용합니다.레드볼전 : 진해거담약으로 기침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뮤테란 과립: 기침 완화와 객담 배출을 돕습니다.엄브로콜 시럽: 진해거담제로 호흡을 원활하게 해줍니다.부테롤 조개잡이 : 붙이는 기관지 확당 패치입니다.솔론도전 :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는 스테로이드제입니다.클로세프 건조 시럽 : 항생제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숨결을 듣고 폐렴 의심으로 엑스레이도 찍었지만 다행히 결과는 괜찮았습니다.숨소리가 안 좋아서 스테로이드제도 들어간 것 같아요.붙이는 기관지 확장제, 부테롤 탈취를 처음 사용했는데요.등, 가슴, 어깨 세 개의 군대를 붙일 수 있었고 우리 아기는 밤에만 붙여주었습니다. 약사의 안내대로 매번 붙일 때 전날 붙인 곳과 다른 곳에 붙여 주었습니다.그리고 3일째에는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 사용을 중단했습니다.약에도 같은 성분이 들어있어서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사용을 멈추라는 의사 선생님의 안내가 있어서 당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쨌든 패치의 효과가 좋아서 아이가 잠시 푹 잘 수 있었습니다.엄마 아빠도.기침이 너무 심한 경우 의사의 진찰 시 기관지 확장 패치를 들어 주십시오.지아는 이제 증상이 사라지고 재미있게 놀고 먹고 잡니다.잘 지내자, 우리 딸. 오늘도 육아 화이팅!!댓글과 공감으로 소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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