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오후에는 펜션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12-4 장봉도는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입니다.

오후에는 펜션 : 장봉리 12-4번지 인천에서 장봉도로 가기

1) 인천→영종도 삼목항 인천에서는 인천대교를 통해 영종도로 갑니다.

인천대교는 편도 ¥5,500의 통행료가 있습니다.

장봉도(長峰島)는 미키(三木)항에서 배를 탑니다.

미키 항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와봤어요.

여기서 표를 살게요.

갈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하며 승선자 명단에 가실 분들은 모두 기록하여 티켓을 살 때 주셔야 합니다.

섬에서 나갈 때도 표를 살 때 드려야 하니 잘 소지하세요.

차량요금 ₩10,000원 성인2인 ₩3,000원 총 ₩6,000원 어린이 ₩2,000원 총 편도 ₩18,000원 정도입니다.

배 시간표는 1시간에 1대구이고 아침 7시부터 오후 6시가 마지막입니다.

미키에서 신도장봉도로 가는 배는 매시간 10분에 있어요.장봉도에서 삼나무가 오는 배는 매 시간마다 있습니다.

표를 구입하고 선착장에 차에서 대기합니다.

2) 영종도 삼목항→장봉도 가기

배를 탔어요.배 안에는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배는삼목항을 출발하는 배는 신도에 먼저 들러 차와 사람이 내려 타고 다시 장봉도까지 들어갑니다.

약 40분 후에 장봉도에 도착했어요.차를 끌고 이제 예약한 오후에는 펜션에 갑니다.

장봉 선착장에서 내리자.한 5분 정도 정말 가까워서 여기로 예약했어요.3)장봉선착장->오후에는 펜션네이버 지도로는 2분 걸리네요.오늘 하루 묵게 되는 오후에는 펜션에 도착했어요.가까워서 정말 좋네요. 장봉도가 섬이긴 하지만 버스도 다니고 안으로 들어가면 꽤 시간이 걸리거든요.오늘 하루 묵게 되는 오후에는 펜션에 도착했어요.가까워서 정말 좋네요. 장봉도가 섬이긴 하지만 버스도 다니고 안으로 들어가면 꽤 시간이 걸리거든요.오늘 하루 묵게 되는 오후에는 펜션에 도착했어요.가까워서 정말 좋네요. 장봉도가 섬이긴 하지만 버스도 다니고 안으로 들어가면 꽤 시간이 걸리거든요.오후에는 펜션은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바다가 있는 아주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펜션 주변 환경도 좋고 앞에 잔디밭도 있어 아이들이 뛰어다니기에도 좋았어요.운 좋게도 2층에 방이 배정되었습니다.

방 번호가 PM3, 저희가 2시 10분을 타고 3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공교롭게도 방 번호와 일치하네요.일단 방이 커서 좋았어요. 침대 자리 말고도 공간이 정말 넓었어요.침대랑 이불도 깨끗하고 좋았어요.가끔 위생이 좋지 않은 펜션도 많았지만 오후에는 펜션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TV도 있었고 화장실도 방만큼 넓고 여러 명이 들어가서 씻어도 될 정도로 넓었습니다.

베란다도 있었어요.주방쪽에는 다 구비되어 있어서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아도 조리 조리가 가능했습니다.

싱크대, 세면대, 냉장고, 밥솥, 전자레인지, 냄비, 그릇 등등 저희는 미리 연락해서 확인했는데 다 있다고 해서 음식만 가져갔어요.바베큐를 위해 숯불도 준비해주신대요.접이식 테이블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먼지를 몰라서 후끈후끈 달아올랐는데 위에 물건도 올려놓고 잘 썼어요.오션뷰 입니다.

지금은 물이 빠져서 갯벌이 보이네요.잔디 옆에 수영장도 보이는데 언제부터 가능한지는 모르겠어요.잔디밭에서 아이들과 공차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가족끼리 와서 잔디밭에서 놀아도 되고 갯벌에 나가도 될 것 같아요.저와 아이는 갯벌에 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펜션 앞에는 갯벌이 펼쳐집니다.

요즘은 오전에 물이 빠져서 저녁에 물이 고이더라구요.아이랑 바로 갯벌에 갔어요.돌만 들어도 이렇게 갯고동이 가득하더라구요.바다게도 돌만 물어보면 몇 마리나 있었어요.아이들이랑 가서 갯벌체험도 정말 좋았어요.왼쪽은 바다에서 잡은 게랑 물고기 잡고 나중에 또 다 살려줬어요.오른쪽은 고동 다슬기입니다.

하룻밤 담가놓고 다음날 국을 끓여 먹었어요.저녁이 되면 슬슬 물도 들어오고 배도 고파집니다.

오후에는 펜션의 해질녘도 정말 아름다웠어요.도시에 살면 이런 광경은 보기 어렵지만 바다와 해변과 태양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을 먹었더니 더 맛있었어요.술도 한잔 마셨어요.삼겹살 김치볶음집에서 준비한 삼겹살에 김치를 넣고 볶았어요.역시 나와서는 이렇게 간단하게 하는 요리가 최고죠. 맛있고요.오늘 저녁 메인 요리는 차돌박이도 바다에서 먹으면 맛이 배가 되거든요.저녁에 바닷가에서 불꽃놀이 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오후에는 펜션에 도착해서 하룻밤 푹 자고 맛있는 것도 먹고 힐링도 잘 됩니다.

열쇠는 이렇게 방에 두고 왔어요.오후에는 펜션 입구에는 인어벽화마을이라는 벽화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펜션 가는 길에 있는 작은 멀리라는 곳입니다.

섬인데 다리가 놓여 있어서 걸어 들어갈 수 있어요.오후에는 펜션 가는 길에 있는 작은 멀리라는 곳입니다.

섬인데 다리가 놓여 있어서 걸어 들어갈 수 있어요.잠봉바다역 여기서 인천행 표 살게요.가격은 올 때와 같습니다.

장봉도에는 버스도 다니고 있네요.옹암해수욕장에 텐트를 치고 놀다가 인천으로 갑니다.

오후 4시에 배를 타고 나왔어요.멀리 배가 들어오네요.아름다운 섬 장봉도에서 하룻밤을 오후에는 펜션에서 푹 쉬고 힐링이 됩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계획하면 장봉도 추천합니다.

가까운 서해의 아름다운 섬, 장봉도에 와서 힐링하기 좋은 장봉도 펜션, 오후에는 펜션에서 하루 묵고 바다나 갯벌에서 가족, 지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봉도에서 나올 때 보면 트레킹 하시는 분들이나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장봉도에 아침에 들어와서 오후에 나가셨어요. 가볍게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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