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가 아니라…’우리 뭐라고 부를까요?’

요즘은 코로나19 관련 뉴스와 21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뉴스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던 중 궁금하고 궁금했던 내용이 뉴스 기사에 나와서 자세히 보았습니다.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

호칭, 호칭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담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새로운 언어 예절 안내서라고 합니다.

뉴스 기사를 읽고 한의사의 호기심 자극!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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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사전 한국어샘 표준국어대사전 한국어기초사전 한국수어사전 어문규범어문규정 표시용례찾기 교육 국어문화학교 한국어교원자격 국어상담 온라인상담(온라인캐나다) 전화상담(캐나다전화) 1599-9979 (평일 10~12시,13~17시) 공공언어개선 닦은말 공공용어번역 공공언어 국민정보제공정책용어사전상담 Slide1 Slide2 Slide3 Stop Slide3 Slide5 Stop www.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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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에 ‘국어연구소’가 1991년에 ‘국립국어연구원’으로 승격되었고, 2004년에 ‘국립국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했습니다.

<출처:국립 국어원 홈페이지>우리, 뭐라고 부르죠?전체 자료는 국립 국어원 홈페이지>자료>연구 조사 자료>기타 자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아^^글쎄요. 홈페이지도 홈페이지와 표현해야 합니다.

순 한국어의 “느리치프”이제는 “느리치프”과 잘 씁니다.

그동안 남녀 차별적이라고 지적 받아 온 호칭, 지칭어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우리, 뭐라고 부르죠?”는 기존의 정오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서로 배려하는 동시에 소통하는 방법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표준”라는 엄격한 틀에 묶이는 일 없이 서로를 자유롭게 부르는 듯 제시했대요.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만 있으면 옛날부터 전통적으로 사용된 호칭어와 호칭어에 따라도 좋고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나 저의 가족의 전통에 따라도 좋다고 합니다.

호칭, 지칭에 있어서 정답은 없고, 서로 존중하면서 부르는 다양한 방법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은 분은 국립 국어원 홈페이지를 보세요.^^정말 추천~<출처: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자녀가 부모를 부르는 말은 ‘아버지’; ‘어머니’가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소가족이 많아지고 친밀감이 더해져서 “아빠” 엄마”라고도 많이 부른다고 합니다.

결혼한 여자들이 자기 부모님 집을 친정이라고 하더라고요.요즘은 남자들이 처가와 가까이 살면서 남자 결혼 전에 부모님 집을 표현하는 말이 필요해졌는데, 이미 있는 말인 ‘친정’이라고 하면 된대요.전통 언어에서는 아버지 쪽은 진을 사용하고 어머니 쪽은 외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부모, 외 구분 없이 효자동 할머니 광주 할아버지처럼 지역 이름을 넣어서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남편과 아내는 흔히 ‘여보’라고 한다고 합니다.

당신이란 말이 조금 어색해요.부부간에 부르는 말은 자유롭게 골라 부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는 어색하거나 불편해하지 않을까 주의해서 부르라고 하네요.그리고 부부간에 ‘자기’라는 호칭은 자주 쓰이는 호칭인데, ‘자기’는 원래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사람이나 나온 사람을 다시 가리키는 말이래요.그래도 오늘날은 정다운 말로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마누라’는 아내를 스스럼없이 하는 말이기 때문에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출처 :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결혼하여 형제자매의 배우자를 부를 때 다양한 표현 중에서 부담없이 호칭, 지칭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형의 아내를 형수, 고모 동생의 아내를 처남, 처남의 남편은 매형, 자형, 처남, 여동생의 남편은 ~서방, 처남, 처남의 아내는 언니, 새언니, 올케언니, 동생의 아내는 올케, 누나의 남편은 ~서방, 처남이라고 부릅니다.

최근에는 부부간 서열과 나이가 바뀐 경우도 있습니다.

서열이나 나이, 집안 분위기 등을 고려한 호칭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형의 아내가 어려서 양해가 된다면 ‘형수’라고 부르거나 형의 아내가 어리면 ‘올케’라고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전통적으로 배우자의 형제자매를 부를 때 남편의 형은 아주보님, 시누이는 형부의 동생은 도련님이나 남편, 시누이는 형부, 처누이는 처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서열은 낮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님’을 붙여 존중하는 의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도련님.서방님.아가씨도아저씨.아줌마라고부르셔도되고,관계가친밀하면아저씨라고부르거나이름을직접부를수도있다고합니다.

<출처 :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전통적으로 남편의 형수는 형, 남편의 처남은 아주보니, 남편의 처남은 동서, 남편의 처남은 시누이는 이모, 고모, 처남은 형, 처남의 집, 처남은 동서, ~서방으로 호칭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 사이에서 전통적으로 정해 부르는 말이 불편하다면 배우자가 부르는 호칭과 똑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남편이 여동생의 남편을 부르는 ‘처제’, ‘처제’에 ‘처제’, ‘처제’라고 부를 수 있대요.<출처 :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친척을 만났을 때 부르는 법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잘 몰라서 고민하는 경우도 많은데요.아버지의 형제자매, 어머니의 형제자매, 그리고 배우자를 부르거나 하는 말도 하나씩 표현해 놓았습니다.

3촌 이상 친척의 호칭, 언급은 자세히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그리고 조부모와 손자, 인척, 직장 내 관계와 가족, 직장을 제외한 관계 호칭, 언급도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정답은 없대요.제가 들었을 때 기분 좋은 말이 들렸을 때도 기분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고 시대 변화에 맞게 적절히 정리된 언어 예절 지침서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표현이 가리키는 말과 호칭은 가장 기본적인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러 시대가 변하더라도 전통예절에서의 표현을 익히고 현대에 맞게 예의바른 언급, 호칭을 하면 더욱 예의바른 우리가 될 것입니다.

이상 사계절의 한방 사모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생활 속 한의학, 우리 가족, 주치의, 계절한의원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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