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씨 안녕하세요. 이제 한글과 영어에 서서히 관심을 갖는 3살(28개월) 첫아이를 키우고 있는 핸즈살롱입니다.아직 제대로 한글이나 영어 교육을 시켜보자!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아이가 “엄마, 뭐라고 써 있어? ” 라고 묻는 빈도가 어느새 많아지더라구요~ 들을 때마다 가르쳐 주고는 있지만 아직 한글을 깨닫지 못했어요.캐나다 한글 퍼즐도 굉장히 잘 하는데 한글을 알고 맞추는 것이 아니라 색깔이나 그림으로 인식해서 기억하는 것 같아서 우선 제 이름에 쓰이는 한글이라도 익혀보려고 이름을 따라 쓰는 보드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월든우드는 어린이용품 KC인증 안전확인을 받은 어린이 장난감을 만드는 중입니다.
자신의 이름 따라하기 보드뿐만 아니라 한글, 숫자, 영어 등도 따라할 수 있습니다.따라하기 보드 뿐만 아니라 블록 퍼즐도 있으니 한 번 보세요.
이름이 붙은 보드는 유럽 장난감 기준을 통과한 AURO(아우로)에서 오일 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오일향인지 이름따라하는 원목교구암복싱하자마자 자연친화적인 향이 뿜뿜! 뭔가 산뜻한 향으로 힐링되는 느낌이였어요.
앞면에는 한글 이름(성 포함 4자까지), 뒷면에는 영문 이름(띄어쓰기 포함 최대 8자까지), 한글/한글, 영어/영어로도 제작 가능한 하드메이플&비치(너도밤나무) 원목을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원목교구를 보자마자 앉아서 설명을 듣기도 전에 혼자 젓고 있네요. 아이들은 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얼핏 보면 어떤 장난감인지 알 것 같네요 사진처럼 동봉된 나무펜으로 홈이 파인 자신의 이름을 따라 쓰면서 연습하면 됩니다정말 재미있는 놀이활동이 되었는지, 그 다음날 외출하면 옷을 갈아입어 놓았는데 또 글씨쓰기 놀이를 하고 싶다고 캉을 이용하여 재빠르게 다시 글씨 연습을 했습니다.아직 어떤 순서로 이름을 써야 하는지, 한 글자라는 게 어디까지인지 인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제가 같이 손으로 잡고 쓰는 방법을 알려줬어요.원목에 우리 아이 이름을 새겨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름 따라하기 보드라 더욱 의미 있는 아기 장난감이 될 것 같아요!추가구매 – 콩주머니5종 이상의 콩주머니트레이싱 원목 보드 위에 콩알을 하나씩 올려보죠.콩알을 주워보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내 이름이 다양한 콩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이렇게 이름이 완성되었습니다. 콩알이 작아서 구강기가 끝난 아이라도 입에 넣지 않도록 옆에서 부모가 지켜봐줘야 할 것 같아요!나무펜으로 콩으로, 자신의 이름을 한글/영어로 쓰여져 있는 것을 보고 이미지처럼 인식하다 보면 한 글자씩 학습해 나갈 수 있어 좋은 아이 장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글자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더욱 유익한 놀이 활동이 될 것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구입은 이쪽이름있는 보드 : walden.wood [walden.wood] 아버지가 직접 만드는 원목 교구와 나무 장난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이름있는 보드 : walden.wood [walden.wood] 아버지가 직접 만드는 원목 교구와 나무 장난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이름있는 보드 : walden.wood [walden.wood] 아버지가 직접 만드는 원목 교구와 나무 장난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