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 에릭 요한슨 展 / 경북대 미술관

1월에 에릭 요한슨 대구 전시회를 다녀왔는데 사실 2019년에 울산에도 가셔서 이것저것 전시회를 많이 하시는 분 같아요.설명은 길지 않기 때문에 사진을 뿌리는 방법으로 리뷰를 씁니다.

경북대학교미술관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대구 에릭 요한슨 전은 경북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관람비는 성인 15,000원이었습니다.참새 씨가 관람비를 내주셨어요.청소년은 12,000원, 어린이는 8,000원입니다.경북대 학생 및 교직원은 50% 할인까지 받을 수 있겠네요.단체 20인 이상 관람은 20% 할인입니다.

미술관 방문객들은 주차가 무료라고 해서 먼저 경북대학교 주차장에 주차하고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주차장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평생교육원 건물인데 미술관이 있는 것 같았어요.

사진전 매표소는 아래에 있습니다.굿즈도 같이 판매되고 있었어요.

대학에 속하는 미술관인데 이렇게 다른 매표소가 있는 것은 신기했습니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소개 초현실주의 작품이 많아 리터칭계의 재주가…라고 합니다.정말 포토샵을 잘하셨어요. 배우고 싶었어요.

자, 전시를 관람하러 갑니다.설명은 따로 없고 사진만 첨부

대표 작품인 full moon service 입니다.보름달 서비스

에릭 요한슨의 작업실을 그대로 가져왔대요.이케아 느낌이 강하네요.전에는 동행자분이세요.몰래카메라가 아닙니다.나가서 거울 보고 사진 한 장 찍었네요.굿즈샵에 고.딱히 먹고 싶지 않아서 저는 엽서를 2장 정도 샀어요.배지를 갖고 싶었는데 이제 와서 보니 안샀던게 조금 후회된다..매그넘 인 파리에 이어 두 번째 사진전이지만 한 작가의 작품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에릭 요한슨의 장면 연출 감각은 정말 타고났고 노력까지 더해져 완성된 재능 같았어요.특히 포토샵을 이용한 작업을 이렇게까지 할 수 있구나.라고 경이롭다고 생각했습니다.포토샵의 기능은 매우 무한하지만 사실상 그것을 응용하는 것은 개인의 역량이거든요.전시장에서 전시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진예술에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접합시켜 초현실주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예술로 느껴졌습니다.에릭 요한슨 사진전 3월 5일까지라고 하니 생각하시는 분들은 보세요.에릭 요한슨 사진전 리뷰를 마치겠습니다.매그넘 인 파리에 이어 두 번째 사진전이지만 한 작가의 작품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에릭 요한슨의 장면 연출 감각은 정말 타고났고 노력까지 더해져 완성된 재능 같았어요.특히 포토샵을 이용한 작업을 이렇게까지 할 수 있구나.라고 경이롭다고 생각했습니다.포토샵의 기능은 매우 무한하지만 사실상 그것을 응용하는 것은 개인의 역량이거든요.전시장에서 전시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진예술에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접합시켜 초현실주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예술로 느껴졌습니다.에릭 요한슨 사진전 3월 5일까지라고 하니 생각하시는 분들은 보세요.에릭 요한슨 사진전 리뷰를 마치겠습니다.매그넘 인 파리에 이어 두 번째 사진전이지만 한 작가의 작품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에릭 요한슨의 장면 연출 감각은 정말 타고났고 노력까지 더해져 완성된 재능 같았어요.특히 포토샵을 이용한 작업을 이렇게까지 할 수 있구나.라고 경이롭다고 생각했습니다.포토샵의 기능은 매우 무한하지만 사실상 그것을 응용하는 것은 개인의 역량이거든요.전시장에서 전시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진예술에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접합시켜 초현실주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예술로 느껴졌습니다.에릭 요한슨 사진전 3월 5일까지라고 하니 생각하시는 분들은 보세요.에릭 요한슨 사진전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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