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요 마지막 글을 쓴게 21년 5월, 나도 다시 블로그 시작이야! 정말 유경이 임시저장 해놓으면 된다고 알려줘서큰 깨달음을 얻고, 힘찬 포부와 함께 다시 시작하라. (언제나 한 번에 쓰는 데 지친다.) (서양속담, 공부속담)한국에 돌아온 은우씨와 은주와 니시무라 고트델리한국에 돌아온 은우씨와 은주와 니시무라 고트델리서촌 소품샵 얘기를 하다가 귀여운게 싫다는 은주길, 그녀는^^학교앞에서 사온 인형들로 거의 껴안고 키스하고 깨물고 쓰다듬고 난리야???: 나 귀여운 분위기 별로야.그리고 너무 추워서 택시타고 간 성여집 텐트가게여기 이 곱창 전골… 정말… 진짜다, 이거… 진짜다.지금도 먹고싶다…여기서 문제! 고아성과 탁재훈은 누구일까요!정말 잘 맞을 것 같은 언니와 나정말 오랜만에 만난 유경이 인생 4컷 찍는 것으로 민뉴 소원을 들어줘~ 약속한 날부터 우리 목표는 착각이었지만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결국… 저희 아지트인 치즈로 노선 변경인데 오히려? 좋아! 언제 가도 되는 공간유경이와 내가 원하던 가게의 컵감자전이랑 게장 리조또로 1차 버터 홍합 스튜로 2차 여기서…스튜에 같이 나오는 그 빵이…정말…정말 뭔지 아시죠??착각휴업 덕분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인 소비에 유경이를 데리고! 간다! 행복을 민뉴도 반한 참.그녀는 특히 그 크림브륄레 라떼에 빠져 버린다피날레는 유경이가 하나씩 열어보려고 사온 귀요미 ㅎㅎㅎ 사실 끝도 없이 수다를 떨다가 잊어버려서 집에 와서 선물식 결과는 서로 블로그에 공개하기로 약속하고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졸리(?) 개봉기를 보여드립니다??? 칠 수 있는 정렬적인 개구리 같은 자동차 등장 초콜릿도 맛있게 먹은 유갱아아빠 생신에 족발파티 사실 1. 음식점가서 맛있는거 먹자 2. 이트레이더스 가서 이것저것 사서 파티하자고 했는데 엄마가 백신을 하나도 안맞아서 아무데도 못간다..^^ 그런.. 하하하 마트에도 못가는건… 좀 심한데.. 아닌가요?(이거 쓸 당시 백화점 마트백신파스였어요..)그리고 내가 만든 고구마무스케익에 촛불도 불고 가족들이 만들어서 내심 뿌듯했다.떠들썩했던 제주패밀리드라마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장윤경 vs 결제했는데 통과가 안돼 초조한 노지현은 자기 얘기만 한다 ㅋㅋㅋㅋㅋㅋ 내 웃음지뢰기다리고 기다리던 806 정기회 시험 준비하는 멤버가 2명이나 있어서, 4명이서 똘 뭉친건 오랜만의…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번에는 에어비앤비에서 하루 묵었는데너무 예쁜 방에 감동을… 주인님도 정말 친절했던 곳을 잊기 전에 리뷰를 쓰러 가야겠어요.그리고 우리 파티 시작5시부터 새벽 3시까지 계속 앉아서 먹고 수다 떨고아니, 왜 내 포크만 이렇게 해추억의 가요무대를 모아보면서 굉장히 즐거워하는 우리…모두 하루종일 와서 반복 ㅋㅋㅋ그리고 다음날 알바하면서 들었던 노래 흐흐흐흐 그 시절 감성 노래 돌아와… 쥬라에프엑스핑크 테이프 알아야… 스파이?아침에는 윤하가 4시간 자고 일어나서 사온 밤식빵과 가게주인이 준비해준 커피머신으로 햇빛을 받으며 우물우물그리고 소영이가 가져온 비타민 젤리 ㅋㅋㅋ 귀여움 듬뿍~ 근데 저거 맛있어소영이는 중요한 시험에 합격해서 가장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진입니다. 모두들 미래가 기대되고 평생 함께하고 싶은 806호아, 그리고 이거 먹어봤는데 먹어보자고 난리치는 저한테는 허지만 사실 애들은 좋아했는지 잘 모르겠어요.손거울을 잃어버려서 너무 불편했는데 드디어 구입했네요.HCI 논문 발표를 위해 녹화를 했는데, 5분간 발표 10번은 녹화한 것 같다..^^방구석에서 혼자 식은땀을 흘렸다.. 나파일의 이름이 증명해줍니다..^^;;나 김다솜. 감자칩 러버……이 감자칩이 뭔지 맞히면 내가 정말 인정해~~!~~!오빠랑 갔다온 퍼스트가든 반짝반짝 너무 예뻤던 곳조금 쌓인 눈을 밟으며 가려고 걸어가는 출근길계절과 날씨에 맞는 노래와 함께눈이 정말 예쁘게 온 날, 나는 눈이 너무 좋아…요즘 하루에 한잔 하는 초코치노현식이 던져준 몰티저스 옛날에는 초코를 찾아먹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초코를 찾아먹는 경우가 많아졌어..노동가 ㅋㅋㅋ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는 마술…여유를 가지고 살자…!!!겨울 = 은주가 준 목도리와 입은 아이템의 색깔 조합이 예뻐서 찍어둔이신발을!!! 샀어!! 전부!! 원래 신고있던 에어포스를 올백 살려고 했는데, 아콘 보자마자 반해버려서.. 이거야!2022의 첫 문장은 여기까지.. 다른 일상과 함께 다시 돌아올거야.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