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서 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가사의 노래 한곡

안녕하세요~^^영희야 놀자구요.오늘 영희야 놀자 노래 중 한 곡은 이정옥 씨의 ‘숨어있는 바람소리’라는 곡입니다.’숨는 바람소리’ 이 곡은 지금쯤 가을이 되면 더 생각나는 곡인 것 같아요~’숨쉬는 바람소리’에 가수 이정옥 씨는 전라남도 구례 출신으로 1991년 mbc 난영가요제에서 정식 가수로 데뷔했고 1993년 제7회 MBC 신인가요제에서 ‘숨어있는 바람소리’로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도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거든요.’숨어서 우는 바람소리’는 따뜻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듣는 이들을 위로하는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곡입니다. 숨어 있는 바람 소리. – 가사작사: 김지평, 작곡: 이정옥, 노래,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을 떠난 소녀처럼 하얗게 밤을 지새우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의 목소리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잠겨 있는데 잊는다고 해서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서 우는 바람소리···숨어서 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숨어서 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좋은 주말밤 되시길 바랍니다 ~ ^^#숨어있는바람소리 #이정옥 #숨어있는바람소리가사 #숨어있는바람소리_이정옥 #노래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