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의 친구입니다.오늘은 작년 연말에 다녀온 경주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11월에 친구들과 함께 한 후 오랫동안 하지 못할 것 같았던 경주 여행을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부산에서 오후 늦게 출발하여 숙소가 예약된 황리단길에 저녁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예약하신 전통숙소 한옥스테이 시은재라고 적힌 숙소에 입실하셨네요.
시은재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81번길 11-1
시은재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81번길 11-1
시은재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81번길 11-1
외관상 전통적인 기와집이지만 내부는 모던한 구조로 외풍 없이 따뜻하게 하룻밤을 보낸 것 같습니다.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이라는 곳 바로 옆에 있어 찾기도 쉬웠습니다.숙소 앞에 10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있습니다.1시간 넘게 기다려온 갈비찜 전문식당 소옥과 황리단길의 밤 모습1시간 넘게 기다려온 갈비찜 전문식당 소옥과 황리단길의 밤 모습소옥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29 1층소옥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29 1층소옥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29 1층소옥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29 1층저녁 식사 후 동궁과 월지 한 달 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다시 휴대폰 배터리가 나가서 사진을 잘 찍지 못했어요.동궁과 월지의 야경동궁과 월지의 야경아침에 찍은 숙소 앞 모습, 밤에 봤던 모습하고는 좀 다르네요. 경주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네요.아침에 찍은 숙소 앞 모습, 밤에 봤던 모습하고는 좀 다르네요. 경주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