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상] 일요일 오후의 휴식- 롯데 광복점과 그 앞 바다(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부산대교)

간단하게 룸 청소와 정리 후 점심식사를 저번에 한번 가봤던 롯데백화점 광복점 전복식당에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살게 두 가지 있었어요. 우선 오늘 기한인 스타벅스 별 쿠폰을 쓰러뜨리고 걸어서 근처 스타벅스에 갑니다. 오늘 나중에 사용했어야 했는데 사용할 수 없는 일이 생겼네요.

따로 대부분 먹는 아이템. 딸기 딜라이트 오가트 블렌드입니다. 돌체소스는 4에서 2로 줄이고 딸기소는 8로 늘리고 자바칩 반반(상자, 갈은 것)을 4를 넣어 총 7700원이 나오면 밤하늘 사용해 백카드로 1천원 결제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가장 많이 주는 가게인 것 같아요. 730ml 스텐벤티컵인데 그게 넘쳤어요. 이건 빨대가 아니라 수저를 받아갈게요.

전복돌솥밥집 왔어요. 2시 넘어서 대기가 없어요.

이렇게 나옵니다.

이 식당 안쪽에는 뷰가 있습니다. 사진을 몇 장 찍을게요.

부산대교가 잘 보입니다.

그 다음에 앞 바다를 걸어볼게요. 이곳이 부산항만공사(BPA: Busan port authority) 지역입니다.광복 롯데 mall이 보입니다. 식사를 했다.유람선도 있고 조금 큰 배도 보여요.1인용 비싼 의자도 있으니 좀 앉아볼게요.분위기 있는 배와 구름이 콜라보네요. 뒤에 부산항 연안여객선터미널이 있습니다.다시 주차한 백화점 쪽으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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