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ᄀᄅ⠀⠀ᅡ⠀⠀ᆼ⠀⠀⠀ᅡ⠀ᆨᅩᄌ⠀⠀⠀⠀⠀⠀⠀と⠀家族ᅵ権ᄋᄅ⠀⠀⠀同伴⠀犬で⠀4⠀が⠀⠀ 愛⠀、広く⠀⠀⠀段階の⠀⠀選択⠀⠀⠀⠀探してで⠀そこᄀ
점심은 충주에서 해결 메밀묵반리라는 곳이다.원래는 애견 유모차가 있어야 하지만 우리처럼 없는 사람들을 위한 유모차가 1대 구비되어 있다. 메밀면 묵반리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가곡로 1509
아마 애견 동반 가능한 충주 켄싱턴 리조트 근처라 강아지 데리고 자주 가는 곳일 것 같아.
메뉴는 입구 앞에서 키오스크에서 주문
토리 씨는 유모차에서 밥 먹고 구경 중.
아빠는 비빔오빠, 엄마는 따뜻한 거, 나는 무밥을 시켰어. 대충 싱겁다? 아빠 비빔면은 매웠어.그래도 내 스타일은 깔끔해서 다행이야!점심 해결하고 괴산펜션으로 이동 괴산 별빛쌍마기펜션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명태재로 137-3점심 해결하고 괴산펜션으로 이동 괴산 별빛쌍마기펜션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명태재로 137-3괴산 오태힐펜션이 너무 떠봤는데 내부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걱정됐던 게 고기 구울 때 밖에서 똥 냄새가 난다고 했던 거랑 무엇보다 개,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별빛 산막으로 정했다.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였다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였다괴산 별빛쌍마기펜션 방 내부는 이렇게 써서 나올 때 찍은 거라 좀 정신없지만 진짜 사진보다 훨씬 예뻐서 다들 만족했다.2층은 낮에는 좀 더워서 저녁에는 딱 좋았어. 근데 나는 계단이 너무 급해서 안 가.그래도 강아지를 데려가는 게 너무 좋았던 게 집 앞에 데크가 있는 다 막을 수 있어서 문을 열어도 다시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그리고 갑판에 의자가 있는데 앉아있으니 너무 파랗고 좋다.짐을 풀고 조금 쉬었다가 근처 계곡으로 가서 쌍곡계곡이 더 가까운데 사람이 많다고 해서 우리는 소금강에 뭘 찍고 갔는데 어쨌든 위쪽으로 더 올라갔다!여기도 사람이 꽤 있었는데 계곡이 너무 좋았어. 물도 적당히 시원하고 깊이도 좋고 날씨도 너무 시원해서 완전 만족해.기괴한 패밀리헌틀리, 수영 www. 훌륭하다.계곡 다녀와서 씻고 바베큐~ 각자 펜션 앞에 비치되어 있어서 사람들 만날 일 없이 좋았다.고기 굽는 동안 모기향도 켜고 새는 잠시 격리!한토리는 고양이속갈비는 아버지가 잰 거. 근데 진짜 지금까지 먹어본 목살 중에 이번이 최고였어. 진짜, 아빠 고기 진짜 잘하네.해 지기 전에 위에 달도 있고 뷰도 좋고 그럴수록 만족한 펜션 저곳에 파, 가지고추, 청양고추, 피망 등등 전부 밭에서 따먹었어!!밤에는 앞의 불이 켜져 어둡지 않다.모기향도 4~5개 피웠더니 잘 물리지 않았다.나만 한 대 맞았나?그렇게 고기 많이 먹고 치우고 오빠랑 창고가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옥수수, 아이스홍시 등등 있는게 꽤 있었어! 잘 때는 정말 조용해서 4명 다 오랜만에 푹 잔다.아침에 엄마 아빠랑 산막의 옛길!엄마는 옛날에 갔는데 너무 좋았어.그래서 이번에도 짧게 다녀오기로!애견은 절대 금지라서 토리는 오빠랑 펜션에 산막, 옛날 길 입구부터 가면 많이 걸을 때가 많다더니 우리는 짧게 구경하려고 뒤쪽으로 갔다.그래서 용하협 운교 주차장을 치고 거기 가서 거꾸로 올라갔다가 다시 왔다.아침에 엄마 아빠랑 산막의 옛길!엄마는 옛날에 갔는데 너무 좋았어.그래서 이번에도 짧게 다녀오기로!애견은 절대 금지라서 토리는 오빠랑 펜션에 산막, 옛날 길 입구부터 가면 많이 걸을 때가 많다더니 우리는 짧게 구경하려고 뒤쪽으로 갔다.그래서 용하협 운교 주차장을 치고 거기 가서 거꾸로 올라갔다가 다시 왔다.용하협교를 건너면 건너기 직전에 옆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그쪽으로 가면 옛길을 즐기면서 갈 수 있다.가면 이런 곳도 나오고 너무 잔잔하고 좋았어.엄마 아빠다시 돌아오는 길, 이렇게 쭉 가면 연하의 협교와 연결된다.나중에 시간 날 때 입구에서 2시간 정도 걸어보면 멋질 것 같은 곳.다시 숙소에 들어와서 아빠가 끓여주신 라면 먹고 정리하고 11시 퇴실했어!그 다음 괴산애견동반카페, 몇하농하우스, 몇하농하우스 충청북도 괴산군 단물면 충민로 694-5젊은 농부들이 문을 연 가게라고 했는데 마침 펜션 주위에서 깨끗해 보여서 즉흥적으로 갔다주차장도 있고 카페 규모도 꽤 컸다.내부를 예쁘게 꾸며놓고 도착해보니 펜션 옆방을 쓰던 가족들도 똑같이 왔더라ㅋㅋ 거기에는 강아지가 3마리 있어서 토리랑 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여기 와서 다시 만났다.하논하우스 메뉴 커피 맛은 그냥 소소였어. 아쉽지만!우리는 날씨도 선선하고 야외에 크로플도… 쏘쏘?눈을 뜨면 그래도 가깝고 카페도 예쁘고 애견동반 사진찍는 것도 좋아해서 좋았던 것 같아.그렇게 1박 2일 동안 가족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토리는 가는 내내 이렇게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