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산불로 요양원과 호텔 등 숙박시설이 소실됐지만 대부분 불법 건축물이었다.
이들 업체는 화재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민간의 보상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는 9월까지 불법 건축물 소유자에 대한 퇴거 명령을 내렸다.
더욱 놀라운 것은 대부분의 불법 건물이 시립토지라는 점입니다!
강원도 강릉시 산불로 요양원과 호텔 등 숙박시설이 소실됐지만 대부분 불법 건축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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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9월까지 불법 건축물 소유자에 대한 퇴거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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