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키우기 추위에도 강한 허브 식물겨울에도 꾸준히 새싹을 돋워주는 로즈마리, 천연방향제라고 불리는 로즈마리는 손을 스치면 손가락 끝으로 퍼지는 향에 기분마저 좋아진다고 합니다.고기를 구울 때 로즈마리 가지를 잘라 구우면 은은한 향에 고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 음료로도 애플민트나 바질 못지않게 로즈마리도 활용도 높게 키울 수 있는 허브 식물입니다.율마에 이어 자라지 못한 로즈마리의 몇 명의 아이를 보내고 나서야 적응한 식물이었습니다.율마와는 다른 물주기만 신경 쓴다면 무사한 아이였을 텐데 그걸 알기 전까지는 그렇게 어려웠던 로즈마리였네요.추위에 강한 율마과 로즈마리는 항상 문을 열어 두고 베란다의 창가 자리에 두고 기르고 있습니다.통풍의 좋은 장소에 두고 키워야, 중엽이 갈변 현상을 막을 수 있거든요.로즈마리의 물주기는 표토와 속 흙이 마른 때는 물은 흠뻑~과습에 헛되이 가는 경우도 있다구요.흙 화분에 심어진 로즈마리를 여름은 이틀에 한번꼴로 준 것입니다.가을에 이어겨울에는 3~4일에 한번 물을 주는 횟수는 정답이 없어서 흙의 상태를 보며 물주기를 해야겠네요.첫 시작을 중품으로~대품으로~키워서 보내고, 공허함으로 화분에 심어진 8천원 로즈마리를 구입해서 3년 넘게 키운 아이네요.나름 풍성한 로즈마리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해서 잘 키우나 했더니 순식간에~물주기를 놓치면 회생하기 힘든 로즈마리랍니다.얘도 갈변하는 잎은 바로 잘라내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고 물 주는 횟수를 줄이고~ 작았던 얼굴이 금방 커지는 거예요.한번에 확 트이기도 하지만 성장력도 좋고 금방 풍성하게 자라줄 로즈마리 키울 수 있을 정도의 아이입니다.그냥 물 주는 것만 신경쓰면요.짧은 목대는 점점 목질화되어 가고열심히 가지치기, 새싹 따기를 하면서 풍성하게 키우고 있는 로즈마리 가을로 잠시 적으면 키만 살짝 사진 찍어주는 김에 새싹 집기를 해주더군요.열심히 가지치기, 새싹 따기를 하면서 풍성하게 키우고 있는 로즈마리 가을로 잠시 적으면 키만 살짝 사진 찍어주는 김에 새싹 집기를 해주더군요.새싹가위, 가지치기를 해주면 옆가지를 내어주기 때문에 풍성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보이시죠?두 가지가 있는데이 아이는 갈변하는 잎을 정리하면서 자른 가지를 바로 흙넣기하여 여적관리를 하고 있는 아이입니다.외목받침 로즈마리는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키우는데 키가 작아서 항상 아쉽고~결심하고 키를 크게 해서 외목받침 로즈마리를 만들어 주셨네요.노기 다이는 가늘이 열심히 승타기을 하면서 키운 덕을 얻은 듯 사탕 모양의 토피어리에 즐거웠는데… 그렇긴 이 여자 이 가을을 지나 겨울 초에 보냈네요.물을 주는 걸 잊으려고 물이 말라 버린 로즈마ー루을 볼 수 없어서 결국~얼마나 슬펐을까요?또 다리 긴 밖 노기 다이를 만들지 않겠다고로즈마리를 키우는데 완전히 적응한 시점에서 다양하게 로즈마리를 키우고 싶었거든요.가는 로즈마리 몇 그루 흙을 심어놓고 완전히 뿌리박고 적응한 것 같으면 비틀어~항상 싹트기와 가지치기로 벌거벗은 로즈마리입니다만, 조만간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우선 키를 키우는 것에만 집중해야 해요 겨울에도 자라긴 하지만 곧 올 봄이 되면 폭풍 성장할 거예요.우리집 로즈마리 형제의 성장기인 봄이 오면 가지치기로 땅을 갈아놔야 해. 여분으로우리집 로즈마리 형제의 성장기인 봄이 오면 가지치기로 땅을 갈아놔야 해. 여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