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름 티셔츠 파스텔 느낌이 좋은 이규태 x 코오롱스포츠

여름 : 멋내기 어려운 계절지금 7월 초인데 날씨가 엉망이야. 일단 지금까지는 반팔+긴바지, 긴팔+반바지가 가능한데 여기서 습도는 그대로 온도가 올라가는 지옥 같은 날이 올 거야.그럴 때 입을 수 있는 건 티셔츠, 반바지가 최선이기 때문에 멋을 낼 수 있는 영역이 한정적이지만 이럴 때 필요한 게 확실한 포인트가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지금 떠오르는 건 포인트가 되는 컬러, 자수바지의 존재감이 확실한 원단 등이 있는데 사실 일반인들에게 가장 쉬운 건 그래픽 티셔츠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우후죽순이 생기는 티셔츠 중 코오롱스포츠와 이규태 작가의 콜라보로 파스텔 무드가 매력적인 티셔츠를 하나 소개한다.

색연필 티셔츠 정보컬러가 애매하게 나왔는데그레이지라는 컬러다.

옷을 많이 봤다고 자부하지만 그레이지라는 컬러는 처음 들어봐.아마 그레이와 베이지의 합성어일 텐데 실물로 보는 느낌은 라이트 그레이의 탁한 컬러감과 베이지의 따뜻한 색감이 조합돼 색연필, 파스텔 무드가 난다.

포인트는 등판의 이 그래픽으로, 이규태라는 작가의 시그니처인 ‘색연필’의 정체성을 녹여낸 그래픽 디자인으로, 이렇게 미칠 듯한 더위의 여름에 임도, 상록수, 자연이라는 카테고리로 따뜻하고 잔잔하고 여유롭다는 컨셉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이 코오롱스포츠 로고를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그래픽이다.

개인적으로 본인의 작업 스타일이 있는 것은 대단한 장점이라고 생각해.제작자에 대한 데이터가 없고 그림을 보거나 음악을 들었을 때 스타일만으로 ‘어? 이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시장에서 확실한 건 없겠지만 사실 이규태라는 작가님을 이번 기회에 처음 접하고 작업물을 본 적도 없는데 이것만 보고 ‘아, 이 작가님 느낌은 이렇겠지’라고 그려진다.

그리고 그 느낌으로 로고를 재해석하는 것도 위트있고 센스있는 디자인이라고 느낀다.

폴리 58%, 면 42% 혼용률로 면 100% 성애자인 본인 기준으로는 눈살을 찌푸리는 혼용률이지만 이상하게도 텍스처는 전혀 혼방 느낌이 나지 않는다.

면 특유의 조금 거칠고 부드러운 텍스처는 유지하면서도 텐션감이 어느 정도 있어 조금 얇은 느낌이 들지만 폴리 혼방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텍스처나 원단감이 좋았다.

브랜드에서는 40면을 사용하여 여름에 가볍게 착용할 수 있으며 폴리에스테르가 혼방되어 면보다 내구성이 좋다는게다가 이 폴리, 그냥 폴리가 아니라 버려지는 플라스틱에서 추출된 에코 폴리라고 하는데 원단 시장에서 유명한 효성이라는 브랜드가 눈에 띈다.

확실히, 일개 소비자의 달콤한 견해는 대기업의 기술력을 이길 수 없다.

착용샷제품컷보다 착용컷에서 정확한 색감이 느껴지는 본인이 말한 그레이와 베이지가 섞인 톤이 바로 이 느낌이다 사이즈본인이 선택한 사이즈는 105사이즈 180cm 75kg인 현재 105사이즈가 딱 맞는다양어깨보다는 아랫어깨에 가까운 체형에 본투 말투지만 오랜 웨이트로 발달한 광키와 가슴 때문에 윗몸통(가슴 쪽)이 타이트해 어깨선을 맞추려고 100사이즈로 갔다면 굉장히 부담스러운 핏이 나왔을 것.사진만 봐도 흉근 실루엣이 잘 보여. 어깨선이 요즘 트렌드에 맞게 살짝 내려가기도 했다.

디테일가슴에 붙은 코오롱스포츠 로고도 일반적인 원톤일러스트가 아닌 색연필 파스텔이라는 톤앤매너에 맞춰져 있다.

사실 코오롱스포츠를 떠나 아웃도어 브랜드 자체가 확실히 포지셔닝이 돼 있고, 이렇게 리디자인하지 않았다면 다소 올드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티셔츠의 디자인은 상록수, 임도 컨셉을 잘 녹여낸 디테일이 돋보인다.

본인은 둘레길, 공원 등을 가볍게 산책하는 느낌으로 오늘의 코디를 완성해 보았는데, 그 외에도 아웃도어 활동인 피크닉이나 등산 캠핑이나 트레킹 등 자연과 어우러진 활동에 코디하면 특유의 자연, 자유로운 무드가 잘 어울릴 것 같다.

이런 느낌? 마지막으로 여름… 힘내세요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장 힘든 계절이 여름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단 알몸 위에 뭘 걸쳐도 덥고 특히 본인처럼 일부 직장인들은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한정적이어서 더 힘들다.

더 파이팅!
아무튼 이정도 티셔츠가 허용되는 회사라면 출퇴근, 데일리로도 손색없고 주말 트레킹이나 야외활동시 그냥 좋은 오늘 코오롱스포츠x이규태 작가 콜라보 티셔츠 리뷰 끝[티셔츠 구경]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장 힘든 계절이 여름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단 알몸 위에 뭘 걸쳐도 덥고 특히 본인처럼 일부 직장인들은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한정적이어서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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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정도 티셔츠가 허용되는 회사라면 출퇴근, 데일리로도 손색없고 주말 트레킹이나 야외활동시 그냥 좋은 오늘 코오롱스포츠x이규태 작가 콜라보 티셔츠 리뷰 끝[티셔츠 구경]https://www.youtube.com/shorts/Fj4kB4SEX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