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아닥하고 볼만한 호러 영화 4

안녕하세요 여러분 쌀쌀한 수요일 오후에 인사드리는 루피현아입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나요? 저는 어젯밤 오랜만에 <디센트 1>편을 보고 잤는데요. 벌써 10년 전 작품이라는 것에 놀랐지만 이렇게까지 잔인할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오늘은 공포물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짓고 포근한 볼만한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4편! 말할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공포를 가진 영화를 준비했으니 지금부터 저와 함께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잡설 그만하고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인기글

GP506 감독 공수찬 출연 전호진, 조현재, 이영훈, 이정헌 개봉 2008.04.03.

GP506 감독 공수찬 출연 전호진, 조현재, 이영훈, 이정헌 개봉 2008.04.03.

영화 GP506 포토 출연자 정보

영화 GP506 포토 출연자 정보

1. GP506(2008)차분하고 볼 만한 넷토후릿크스호라ー 영화의 추천 4개 중에서 처음 소개하는 작품은 2008년 공개된 “콘서트·스챠은”감독의 2번째 군대 공포 영화”GP506″입니다. <알 포인트>의 대성공 이후 2번째 선 보인 군대 공포물이었지만 관객 수는 100만명에 그쳤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알 포인트>보다<GP506>을 더 인상 깊게 봤고 지금도 그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물론<알 포인트>가 한국 공포 영화에서 선을 긋기도 했고, 스토리텔링도 역시 훌륭한 것은 사실이지만 잔상이 크게 남는 것은<GP506>이었습니다. 그 잔상은 지금 이 시간까지 남아 있습니다. 최전선에서 일어난 수수께끼의 살인 사건, 어쩔 수 없는 폭우 속에서 나가는 길까지 닫아 버린 상황, 506GP에서 모인 본대의 병사들과 조사관들. 그리고, 불분명한 바이러스가 이곳을 장악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마주 보게 된 충격적 진실과 반전.이 영화의 결말은 가슴이 많이 아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지도 모르니 깊이 알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GP506>의 결말에 직면한 뒤 당시의 한국군의 실태가 얼마나 방만하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느꼈다고 하는 것인가. 분위기는<알 포인트>보다 훨씬 음산한 것이 관전 포인트에서 특히 배우”정·허 진 “의 연기는 2008년에 가까이 갈 수도 없는 존재감을 발산했다는 점 역시 이 영화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꼭 한번 감상하고 보세요. 아니면 오랜만에 다시 감상하고 보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몰랐던 부분과 보이지 않았던 무언가가 보이시죠. 영화”GP506″이었습니다.차분하고 볼만한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4편 중 처음 소개하는 작품은 2008년 개봉한 공수찬 감독의 두 번째 밀리터리 공포영화 GP506입니다. <알포인트>의 대성공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밀리터리 공포물이었지만 관객 수는 100만 명에 그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알포인트>보다 <GP506>를 더 인상깊게 봤고 지금도 그건 변하지 않아요. 물론 <알포인트>가 한국 공포영화에서 한 획을 긋기도 하고 스토리텔링 역시 훌륭한 것은 사실이지만 잔상이 크게 남는 것은 <GP506>이었거든요. 그 잔상은 지금 이 시간까지 남아 있습니다. 최전방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어쩔 수 없는 폭우 속에서 나갈 길까지 막혀버린 상황, 506GP에서 모인 본대 병사들과 조사관들. 그리고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이곳을 장악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주하게 된 충격적인 진실과 반전.이 영화의 결말은 가슴이 많이 아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깊이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GP506>의 결말에 직면한 후 당시 한국 군의 실태가 얼마나 허술해질 수밖에 없었는지 느꼈다는 말씀이신가요? 분위기는 <알포인트>보다 훨씬 음산한 것이 관전 포인트이고, 특히 배우 ‘정호진’의 연기는 2008년에도 다가갈 수 없을 정도의 존재감을 발산했다는 점 역시 이 영화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꼭 한번 감상해보세요. 아니면 오랜만에 다시 한 번 감상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몰랐던 부분과 안 보였던 뭔가가 보일 것 같아서요. 영화 ‘GP506’였습니다.차분하고 볼만한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4편 중 처음 소개하는 작품은 2008년 개봉한 공수찬 감독의 두 번째 밀리터리 공포영화 GP506입니다. <알포인트>의 대성공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밀리터리 공포물이었지만 관객 수는 100만 명에 그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알포인트>보다 <GP506>를 더 인상깊게 봤고 지금도 그건 변하지 않아요. 물론 <알포인트>가 한국 공포영화에서 한 획을 긋기도 하고 스토리텔링 역시 훌륭한 것은 사실이지만 잔상이 크게 남는 것은 <GP506>이었거든요. 그 잔상은 지금 이 시간까지 남아 있습니다. 최전방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어쩔 수 없는 폭우 속에서 나갈 길까지 막혀버린 상황, 506GP에서 모인 본대 병사들과 조사관들. 그리고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이곳을 장악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주하게 된 충격적인 진실과 반전.이 영화의 결말은 가슴이 많이 아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깊이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GP506>의 결말에 직면한 후 당시 한국 군의 실태가 얼마나 허술해질 수밖에 없었는지 느꼈다는 말씀이신가요? 분위기는 <알포인트>보다 훨씬 음산한 것이 관전 포인트이고, 특히 배우 ‘정호진’의 연기는 2008년에도 다가갈 수 없을 정도의 존재감을 발산했다는 점 역시 이 영화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꼭 한번 감상해보세요. 아니면 오랜만에 다시 한 번 감상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몰랐던 부분과 안 보였던 뭔가가 보일 것 같아서요. 영화 ‘GP506’였습니다.이블 데드 감독 페더 알바레스 출연 제인 레비, 실로 페르난데스, 제시카 루카스, 루 테일러 푸치, 엘리자베스 블랙모어 공개 미공개이블 데드 감독 페더 알바레스 출연 제인 레비, 실로 페르난데스, 제시카 루카스, 루 테일러 푸치, 엘리자베스 블랙모어 공개 미공개영화 ‘이블 데드 2013’의 포토·출연자 정보영화 ‘이블 데드 2013’의 포토·출연자 정보2. 이불 데드 2013 (2013)2번째로 소개하는 작품은 공포 영화에게 필수적인 감상인 교과서 같은 영화”이 불 데드 2013”,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 됩니다. 80년대를 장악한 “샘·레이미ー”감독의<이 불·데드>을 리메이크한 영화에서 주인공”미아”과 친구들은 숲 속의 한 산장에서 정체 불명의 희한한 책을 발견합니다. 모르게 피에 굶주린 악령들을 소환한다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1시간 30분 정도의 러닝 타임이 최초의 매력인 관전 포인트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 맞춰서 마무리까지 잔혹하면서도 기괴한 장면이 이어집니다. 나는 원작을 몇번 봤고, 지금 소개하고 있는 리메이크작 역시 몇번이나 보셨군요. 원작만 분위기와 색을 모두 포함시킬 수는 없지만 리메이크작은 2010년대에 맞게 각색되어 그 재미가 있어 아직 이 영화에 닿지 않았다면 충분한 공포를 느낀다고 믿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악령에 관한 소재를 기본적으로 하고 있고<엑소시스트>의 분위기를 감안하면 접근하기 쉬울 겁니다. 그것만 기괴하고 잔혹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만 미리 기억하고 감상했으면 좋겠어요. 영화”이 불 데드 2103″이었습니다.두 번째로 소개드릴 작품은 공포영화에 필수적인 감상이라고 할 수 있는 교과서와 같은 영화 ‘이블데드 2013’,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80년대를 장악한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 데드>를 리메이크한 영화에서 주인공 ‘미아’와 친구들은 숲속의 한 산막에서 정체불명의 신기한 책을 발견합니다. 나도 모르게 피에 굶주린 악령들을 소환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1시간 30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첫 번째 매력이자 관전 포인트이며,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 맞춰 결말까지 잔혹하면서도 기괴한 장면이 이어집니다. 저는 원작도 여러 번 봤고, 지금 소개해드리는 리메이크작 역시 여러 번 봤군요. 원작만의 분위기와 색깔을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리메이크작은 2010년대에 맞게 각색되고 그 재미가 또 있기 때문에 아직 이 영화를 건드리지 않았다면 충분한 공포를 느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악령에 관한 소재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엑소시스트>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접근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괴하고 잔혹할 수 있으니 그 부분만 미리 외우고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화 ‘이블디드 2103’였습니다.두 번째로 소개드릴 작품은 공포영화에 필수적인 감상이라고 할 수 있는 교과서와 같은 영화 ‘이블데드 2013’,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80년대를 장악한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 데드>를 리메이크한 영화에서 주인공 ‘미아’와 친구들은 숲속의 한 산막에서 정체불명의 신기한 책을 발견합니다. 나도 모르게 피에 굶주린 악령들을 소환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1시간 30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첫 번째 매력이자 관전 포인트이며,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 맞춰 결말까지 잔혹하면서도 기괴한 장면이 이어집니다. 저는 원작도 여러 번 봤고, 지금 소개해드리는 리메이크작 역시 여러 번 봤군요. 원작만의 분위기와 색깔을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리메이크작은 2010년대에 맞게 각색되고 그 재미가 또 있기 때문에 아직 이 영화를 건드리지 않았다면 충분한 공포를 느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악령에 관한 소재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엑소시스트>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접근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괴하고 잔혹할 수 있으니 그 부분만 미리 외우고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화 ‘이블디드 2103’였습니다.기억의 밤 감독 장항준 출연 강하늘, 김무열 개봉 2017년 11월 29일.기억의 밤 감독 장항준 출연 강하늘, 김무열 개봉 2017년 11월 29일.영화 ‘기억의 밤’의 포토 및 출연자 정보영화 ‘기억의 밤’의 포토 및 출연자 정보3) 기억의 밤 (2017)차분하고 볼 만한 넷토후릿크스호라ー 영화의 추천 4개 중 3번째로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소개하네요. “장·한준”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강·하늘”과 “김·무 욜”의 호흡이 빛난 영화”기억의 밤”이 3번째의 주인공이에요. 식성이 까다로운 작품이지만, 나는 극호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어느 날 갑자기 형이 없어진 뒤 며칠 만에 돌아오게 되는데 그때부터 형이 좀 달라졌다고 느끼면서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그린 영화입니다. 시사회에서 본 작품이지만, 저는 결말에 마주보고 가슴이 매우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를 전체적으로 보면 전반전 후반전 연장전으로 나눌 만큼 스토리텔링도 아주 곱고, 반전도 등줄기가 서늘할 정도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감상해서 보거나 아직 관람 전시면 꼭 한번 안방 극장을 통해서 관람하고 보세요. 역전이 알때까지 그 긴장감은 정말 최고였던 영화”기억의 밤”이었습니다.차분하고 볼만한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4편 중 3번째로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소개하는군요.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강하늘’과 ‘김무열’의 호흡이 빛났던 영화 ‘기억의 밤’이 세 번째 주인공입니다. 호불호가 심한 작품이지만 저는 극호였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요. 90년대를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친형이 사라진 지 며칠 만에 돌아오게 되는데, 그때부터 친형이 조금 달라졌다고 느끼면서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그린 영화입니다. 시사회에서 본 작품인데, 저는 결말을 마주하고 가슴이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를 전체적으로 보면 전반전과 후반전, 연장전으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스토리텔링도 너무 예쁘고 반전도 등골이 서늘할 정도로 좋았던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감상해보시거나 아직 감상 전이라면 꼭 한 번 안방극장을 통해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전을 알 수 있을 때까지 그 긴장감은 정말 최고였던 영화 ‘기억의 밤’이었습니다.차분하고 볼만한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4편 중 3번째로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소개하는군요.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강하늘’과 ‘김무열’의 호흡이 빛났던 영화 ‘기억의 밤’이 세 번째 주인공입니다. 호불호가 심한 작품이지만 저는 극호였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요. 90년대를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친형이 사라진 지 며칠 만에 돌아오게 되는데, 그때부터 친형이 조금 달라졌다고 느끼면서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그린 영화입니다. 시사회에서 본 작품인데, 저는 결말을 마주하고 가슴이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를 전체적으로 보면 전반전과 후반전, 연장전으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스토리텔링도 너무 예쁘고 반전도 등골이 서늘할 정도로 좋았던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감상해보시거나 아직 감상 전이라면 꼭 한 번 안방극장을 통해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전을 알 수 있을 때까지 그 긴장감은 정말 최고였던 영화 ‘기억의 밤’이었습니다.배드헤어 감독 저스틴 시미엔 출연 바네사 윌리엄스, 엘 로레인, 제이 팔로어, 샹테 애덤스, 블레어 언더우드 개봉 2021.05.05.배드헤어 감독 저스틴 시미엔 출연 바네사 윌리엄스, 엘 로레인, 제이 팔로어, 샹테 애덤스, 블레어 언더우드 개봉 2021.05.05.영화 배드 헤어 포토 및 출연자 정보영화 배드 헤어 포토 및 출연자 정보4) 배드헤어 (2021)4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넷플릭스의 신작으로 공개됐던 공포 영화”배드 헤어”을 훑어보고 일구고 싶어요. 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것이 최대의 매력이자 나의 취향을 바짝 끌어당겼다 이 작품은 1989년 방송국 VJ지망생이 헤어 스타일을 바꾸도록 압력을 받게 되고 꿰맨 머리를 시도합니다. 그 때부터 모르는 사건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쉽게 접하지 못한 머리란 소재를 가지고 있어 신선한 공포물을 찾고 계시다면, 아마 흥미로운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러닝 타임 역시 1시간 40분 정도이므로 시간적 압박에 대한 부담감도 적다는 것입니다. 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영화의 전반적인 미쟝센이 편안하다는 점도 또 관전 포인트이기 때문에 만약 놓치고 있으면 오늘 당장 감상하고 보세요. 영화”배드 헤어”이었습니다.포근하고 볼만한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4편 다 봤어요.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4화 모두 흡입력과 분위기는 제가 장담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떤 작품을 고르든 기본 이상은 한다는 것을 알려드리면서 저 루피현아는 또 재미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을 읽어주신 이웃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기타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및 리뷰기타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및 리뷰기타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및 리뷰[넷플릭스 영화 추천] 진짜만 모아놓은 넷플릭스 공포영화 5 안녕하세요 여러분 루피 씨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잘 지내시죠? 저는 요즘 바쁘기도 하고…blog.naver.com[넷플릭스 영화 추천] 진짜만 모아놓은 넷플릭스 공포영화 5 안녕하세요 여러분 루피 씨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잘 지내시죠? 저는 요즘 바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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