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방권이 아닌 동구권의 전투기를 만들어 봤다.프라 모델의 세계에서 전투기 제조국에 특별한 것은 없다. 지금은 러시아 전투기가 전 세계에 판매되고 있으므로 상상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단점은 기존에 사두고 만든 전투기와 무장 부품의 공유가 어렵다는 정도만 있다. 그래도 만나지 못한 것은 이쪽의 세계의 전투기를 만들어 주는 회사가 부족했을 뿐이다. 아마 앞으로도 같은 이유로 자주 만들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미그 29만큼은 손에 넣기 쉽다 편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지만 가격마저 싸고 미리 사둔. 그리고 프라 톱에서 마침내 내려왔다. 근데 박스 아트상에서는 기존의 서방권 전투기와 큰 이질감이 없는 모양이다. 소련 붕괴 이전에 만들어진 전투기인데, 교류가 정말 없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서방권의 전투기와 비슷하다. 솔직히 미니 F-15 같다. 실제로는 F-16과 경쟁하는 소형 전투기인 매우 기동성이 뛰어나다고 하지만 엔진이 2개 붙은 것도 F-15동생처럼 보이는데 영향이 있을 듯하다. 특히 북한의 최신예 전투기라고 하지만 그 마을을 모방할 생각은 없다.
F-15 C/D 전투기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 만들기 탈자동차 도전의 두 번째 결과는 바로 전투기다. 아파치 헬기때 소개했듯이 자동차 아닌 분야에 도전…blog.naver.com
F-15 C/D 전투기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 만들기 탈자동차 도전의 두 번째 결과는 바로 전투기다. 아파치 헬기때 소개했듯이 자동차 아닌 분야에 도전…blog.naver.com
어차피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칼은 독일(동독 출신)과 이라크만 선택할 수 있다. 이라크 버전에서 굳이 나오는 이유는 아마 이 제품이 처음 만들어진 시기의 걸프 전쟁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들을 표현할 생각이 없으며 언제나처럼 무국적 우리 집의 방위군 콘셉트로 간다. 구체적으로는 민간 군사 기업을 많이 참고하고 있지만 현재 NATO소속의 동유럽과 인도 측 항공기를 참고에 칼라 선정했다. 기존에 만든 F-15와 “친구”로 묘사해서도 고증에 어긋나지 않는다.단지, 역시 F-15와 비교하면, 그래도 항공기 자체가 작아서 파트 자체도 작게 느껴진다. 대신 부품의 종수를 볼 때 편하게 만들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선택한 것도 있다. 실제로 1/48스케일 제트 전투기 중에서 가장 낮은 가격대임을 생각하면 정말 이는 혜진인 구성이다. 코스트 퍼포먼스답게 불필요한 파트도 거의 없다.
항공기의 시작은 언제나 실내에서다.일반 항공기 동체와는 색상이 완전히 달라 별도 도색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기존에 경험한 노하우대로 콕핏은 바로 보디에 넣어줬다. 이렇게 해야 바디 안쪽과 콕핏이 일치된 색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따로 도색하는 방법도 있지만 효율적인 제작을 위해 한꺼번에 넣었다. 다만 저런 작업 방식을 선택할 때 공간이 좁아지기 때문에 디테일 컬러를 넣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그래도 꼼꼼한 작업은 완료됐다. 최근에 만든 항공기 중에 가장 공을 들인 것 같아. 포인트가 필요한 색은 다 넣어줬어. 측면에 있는 버튼은 모두 할 수 없었지만 적어도 계기판 쪽은 신경을 썼다. 그리고 시트는 따로 도색해서 넣어 디테일도 살렸다. 물론 이 모든 작업에 시간이 걸렸다.그 사이 몸통은 준비가 됐고 콕핏과 합체했다.키트에 따라 다르지만 가능하면 본체, 날개, 콕핏까지 모두 한꺼번에 작업해야 한다. 접착제가 완전히 굳기 전 미세교정을 해야 전반적인 단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 딱 이 항공기 날개는 단차를 가려주는 부품도 있었고 사실 키트 완성도가 의외로 좋아서 단차도 거의 없었다. 제대로 모양이 나오는 걸 보니 이 제품이 왜 칭찬을 받았는지 슬슬 이해하기 시작한다.밑에 있는 메인 엔진 흡입구는 별도의 안쪽 도색이 필요한 것에 또 다르게 조립하고 있다.퍼티 없이 가능한 완성도 높은 구조 때문에 타협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단차가 있는데 아쉽다. 접착제와 샌드 페이퍼로 어떻게든 조율하고 있다. 한 이 항공기는 드물게 메인 흡입을 닫고 열줄, 제작할 때도 선택할 수 있지만 당연히 내부에 있는 흡입 팬에게도 도색하므로 열린 형태로 했다.참고로 위에 있는 엔진 흡입구는 열린 형태와 닫은 형태를 선택할 수 있지만 나는 열린 형태로 했다. 이유인 단순하게 예쁘기도 하고, 왠지 좋은 활주로에서 이륙할 때는 모두 열것 아니냐는 추측도 반영됐다.캐노피는 닫힌 채 제작한다.애당초 열린 특수 효과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또 저는 지금까지 연 형태로 항공기를 만든 것도 없다. 그리고 이것을 산 사람들은 어차피 가격이 싸기 때문에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클리어 부품이라서 목공 풀을 사용했다면 더러워졌지만 이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스킬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어차피 틀은 도색 하면 어느 정도 숨어서 크게 상관 없다.마스킹 테이프는 최대한 예쁘게 자르려고 노력하고 솔직히 항공기 쪽에서는 왜 마스킹 실을 함께 팔지 않는지 궁금하다. 물론 미그 29는 가격을 생각하면 그렇게 하고 말하는데, 비싼 프라 모델을 찾기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항공기 분야에서 아쉬운 부분이다. 한편 테두리는 몸통과 같은 색을 칠해서 조립하고 도색했지만 아래에서 설명하는 이유에서 잘못된 방식이다.배기 노즐은 이 키트에서 가장 실망한 부분이다.완성도의 문제가 아니라, 노즐을 잡아 줄 주자가 너무 두꺼워서 제거하는데 고생했다. 칼로 거의 갈았으나 내부의 디테일도 다 부서졌다. 제품을 튼튼하게 구성해야 하는 성의는 알지만 꼭 이렇게 할 필요가 있었나? 그나마 이중 구조로 이를 잘 재현한 상태여서 완성하면 나쁘지 않다. 노즐의 색은 실버에만 바르면 너무 밝고 그 위에 매트 블랙을 가볍게 덮어 기법을 쓰고 있지만 금속인 측면은 많이 사라지는 것 같다. 연소열을 받은 노즐 부분이니까 상관은 없지만, 오히려 다른 도료를 하나 더 손에 넣거나 고민해야 하네.엔진 메인 흡기구도 내부 도색을 완료하고 조립했다.다만 가장 단차도 심한 부분인 부품이 완전히 맞지 않고 몸통은 약간 뜨다 문제가 있다. 이는 교정으로 잡는다고 했는데 다른 부분이 뜨다 바람이 안 나서 포기했다. 어차피 잘 보이지 않는 곳이니 타협할 것이다. 어차피 오래 된 제품으로 최고의 키트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에 집착하면 답이 없다. 그 대신 나름대로 자세한 맛 있는 연료 탱크를 부착하면 도색 준비를 마쳤다. 사실은 전차와 달리 비행기에서는 이런 작업 방식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물론 생플라스틱 상태로 접착하면 견고하게 되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같은 색이나 액세서리 파츠는 따로 작업하는 것이 도색 도중에 필요한 측면 작업에 방해가 안 된다. 물론 나중에 붙이는 접착제에 면이 손상되거나 부품의 굳건함을 희생시켜야 하는 단점도 있는데 이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잘 선택해야 한다. 매뉴얼은 도색을 보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치지 않는다.그럼 넘어오고 이번 비행기에서는 이상한 것(?)를 하나 더 추가했다.전투기는 본래의 형태 상 앞이 가볍게 때문에 균형이 뒤로 진행되고 있다. F-15, F-16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FB-111A는 처음부터 세우고 놓지 못 했다. 업체들도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금형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아카데미 과학이 그렇게 꼼꼼한 회사가 아닌 듯 만약 이런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무게를 넣어 주었다.무거운 량추은 실은 자전거용 바퀴 균형 납이다. 자전거를 정리하고한데 이런 것이 왜 집에 있는지 모른다. 많이 남아 있으니 오래 쓸 수 있을 거. 사진은 기본적인 양면 테이프만 보이지만 나중에 떨어지게 갖추고 조각 접착제로 꽉 잡았다. 물론 지렛대의 원리를 생각하면, 조종석 아래보다는 노즈에 부착한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도색 등 작업 도중의 편의성과 혹시 잊지 않을까봐 미리 기록했다.몸통의 일부에 패널 라인을 다시 팠다.프라이머를 진하게 발라아서 일부가 굳어졌다. 그렇지만 나는 멍하니 그 위에 다시 프라이머를 얹고 샌드 페이퍼를 걸었다. 당연히 항공기는 자동차처럼 매끈한 면에서는 없어서 이렇게는 안 된다. 전문 장비 없이 칼로 다시 긁어 형태만 갖춘. 그나마 잘못되고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정도로 첫 도전은 미흡했다. 그러나 제가 굳이 이처럼 패널 라인을 살리는 이유는 이 키트가 그만큼 패널 라인을 잘 표현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리벳 표현까지 하고 계실 만큼 잘 살렸으며 비슷한 가격의 F-16은 급을 달리한다.F-16C 전투기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을 만들고 앞으로는 주로 항공기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새로운 전투기를 꺼내봤다. 항공기를 고르려면 F-15…blog.naver.comF-16C 전투기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을 만들고 앞으로는 주로 항공기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새로운 전투기를 꺼내봤다. 항공기를 고르려면 F-15…blog.naver.com색깔은 다소 청녹색으로 꼽았다.욘 이루 사물함은 이 색깔을 중 회색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중 회색에 가까운 색을 찾기 위해서는 7.5BG쪽이 가까울 것이다. (전통적인 그레이는 베이지, M163벌컨 참고)어쨌든 제가 원하는 동유럽 또는 제3세계에서 사용 느낌과 마찬가지로 만족이다. 미그 29는 저공 성능이 좋아서 지상에 가까운 색을 많이 바르다고 하지만 고증까지 하면 위장 무늬가 없으면 안 되지만, 저는 이번에도 단색이다.이는 아직 기술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닥부도 투 톤이 아니라 같은 색으로 칠했다. 그래도 바퀴가 들어가내부 색깔은 라이트 그레이를 넣어 색깔을 바꾸고 그 때문에 마스크도 하고 주었다. 그러나 이제는 티슈를 채운 마스킹은 끊어야 한다. 간편하고는 있지만 의외로 도색을 망칠 경우가 많다.M163 발칸 장갑차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을 만들고 여름에는 쉬려고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여름은 축축하고 도색이 잘 안나와서 되도록이면… blog.naver.comM163 발칸 장갑차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을 만들고 여름에는 쉬려고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여름은 축축하고 도색이 잘 안나와서 되도록이면… blog.naver.com바퀴도 당연히 연회비색으로 마무리해주고 사실 나는 일체형 바퀴에는 불만이다. 아직 1/48 항공기를 고무타이어는 만나기 어렵다. 이것은 1/32 스케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일까?미사일을 따로 만들어 흰색으로 칠해줬다.흰색에 빨간 포인트가 있는 미사일도 새로운 매력이 있네? 서방산과는 또 다른 맛이 마음에 든다.마스킹을 빼며 마무리 단계에 왔다.말이 쉽고, 마스킹 때 파손된 부품 수리, 랜딩 기어의 애매한 부착성, 아카데미 과학 특유의 잘 붙지 않는 미사일 등 여전히 어설픈 품질은 쌓였다. 그리고 다음은 무기 스테이지와 랜딩 기어도 별로 도색하고 조립해서 드리지 않으면. 물론 귀찮고 한꺼번에 한 것에 결국에는 일부는 파손되고 수리해야 했고, 먼지 제거하려는 것에 종이 줄이 들어가지 않아서 고생했다. 여름 도색을 되게끔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습기가 많아서 칠이 완전히 굳지 않고 끈끈하다. 일주일 후 말려도 저래서 먼지가 달라붙지 않을까? 결국 항공기도 자동차에 준하는 수준의 바디 워크가 필요했다. 그래서 더 높은 품질을 얻기 위해서는 디테일 부품은 짜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했다.한편 마감제를 올리기 전 제작 편의성을 위해 건조대를 하나 만들었다.남은 주자들을 엮어 만든 것이다. 항공기 도색은 꽤 어렵지만 다행히 소형급 항공기는 딱 들어가도 좋아.이 밖에 추가 안테나 부속, 도색 수정은 모두 마무리하고 마감재를 올렸다.기체 콘셉트는 단색이지만, 보기에 블랙 포인트가 있어 미를 명확히 했다. 원래는 2개의 부분 포인트가 있지만 안 예쁘거든 1개만 살렸다. 이는 신형 기체도 1개에만 바르고 있음을 주시하고 칠한 것이다. 이 밖에 설익은 도장이 잘 되어 있어서 별로 손대지 않았다. 그리고 데칼도 붙였지만 대수롭지 않게 보이지만 약 100개는 붙인 것 같다. 국가/군대 이외에도 기본적인 데이터 데칼이 굉장히 많아 다 붙어 보면 작고 눈에 띄지 않네.덧붙여서 먹선은 메일 카바 Mk.3을 만들 때의 수준만 넣었다.▲메르카바 Mk.3 전차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 만들기=이번에는 빨리 만들기 위해 이스라엘 탱크를 선택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은 벌써 여름의 한가운데인데, 이 키트… blog.naver.com▲메르카바 Mk.3 전차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 만들기=이번에는 빨리 만들기 위해 이스라엘 탱크를 선택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은 벌써 여름의 한가운데인데, 이 키트… blog.naver.com▲메르카바 Mk.3 전차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 만들기=이번에는 빨리 만들기 위해 이스라엘 탱크를 선택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은 벌써 여름의 한가운데인데, 이 키트… blog.naver.com항공기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불리는 노즐로 붙였다.메탈계는 무광 마감제를 올리면 색이 확 죽기 때문에 따로 부착한다. 하지만 문제는 도색 시점과 시간이 워낙 다르다보니 일부 바디 관련 부품과 이색적이네. 아마 바디에 백화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 이것은 모두 따로 준비해서 나중에 조립했어야 했는데 실수를 반복했다. 그래도 잘 안 보이는 부분이라 눈 감고 간다.정말 마지막 작업은 노즈이다.이 키트도 역시 나약한 플러스 칫크피토 관을 가지고 있으며, 제작 중에 파손되지 않을까 하고 미리 부착하지 않았다. 마침 노즈는 다른 색깔을 맞추느라 따로 도색해야 했기에, 노즈는 마무리제까지 다르게 올린 뒤 마지막으로 조립만 했다. 그리고 이 작전은 성공했으니, 플라스틱 피트 관을 마침내 끊지 않았다. 이 외에도 메탈감 있는 부속품은 모두 이 단계에서 만들었다. 아 이 항공기는 드문 전에 적외선 탐지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는 검은 색으로 바르고 그 위에 접착제를 올리고 흥을 깨는 느낌이 들도록 했다. 좀처럼 그럴듯하게 보이지 않을래? 한편 나의 실수로 아쉬움도 있었지만 캐노피가 좀 빗나가는 것을 놓치고 그 틈에 시발체가 들어 유리의 투명도를 망쳤다. 몇번이나 이런 실수를 반복하느니, 캐노피는 다르게 바르는 게 좋겠어. 그리고 에어 브레이크 쪽도 모양을 맞추지 않고 조합하는 때문에 지지대의 일그러진 문제가 있다.그래도 킷트 자체가 너무 좋아 만족스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몇달 전에는 너무 낡은 키트인 FB111A에 만지고, 내상을 입고 접 뻔했다. 실제 제품의 제작 연도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품질인 것은 이해해야 하지만 정말 힘이 빠졌다. 반면 미그 29는 좋은 품질과 높은 완성도를 확보하고 그때의 상처(?)을 깨끗하게 씻어 주는 다시 항공기에 돌아가게 한 원동력이었다. 특히 다른 제품에선 보지 못한 굵은 패널 라인으로부터 작은 턱 등은 일부 조립에서 아쉬움을 상쇄시킬 정도로 좋은 퀄리티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가격까지 아주 낮아서 최고의 코스트 퍼포먼스 키트가 아닌가 싶다. 이런 면모를 보면 아카데미 과학이 항공기 측에서도 좋은 수준의 제품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의 실망감은 공교롭게도 내가 좋아하던 항공기가 사실 비평만 받던 낡은 금형의 똥 키트이기 때문이라고 믿고 나도 이미 선입견을 버릴 것이며 향후 기대하고 있다. 한편은 아카데미 과학에서도 러시아 항공기를 좀 더 새롭게 내놓고 다양성을 올리고 싶다는 바람이 있다. 러시아의 경제 사정상, 미그 29와 비슷한 외형의 미그 35이 만들어졌고 약간의 개량과 주자 추가를 통해서 충분히 실현할 수 있지 않을까? 또 이전 판매하던 SU-27, SU-30시리즈가 호평이었던 것으로 재발매 혹은 약간의 수정에서 SU-35를 만들어도 시장성이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어차피 요즘 중국 측에서 계속 고가 정책을 유지하는 이상 아카데미 과학에도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나의 게시 글을 보고 받은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소원했던 F22을 재발매하고 압도적 감사의 뜻을 표하다. 이미 다른 항공기와 함께 제품을 구입하고 프라 톱을 쌓아 놓았다.)FB111A 전투기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을 만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가변 날개 항공기를 만들고 싶어졌다. 나는 항공기를 주로 영화로 접했기 때문에 더 색다른 전투… blog.naver.comFB111A 전투기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을 만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가변 날개 항공기를 만들고 싶어졌다. 나는 항공기를 주로 영화로 접했기 때문에 더 색다른 전투… blog.naver.comFB111A 전투기 프라모델(아카데미 과학)을 만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가변 날개 항공기를 만들고 싶어졌다. 나는 항공기를 주로 영화로 접했기 때문에 더 색다른 전투…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