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루/오트밀가루 등 1:재료 1개 없이 반죽하여 (필요시 약간 첨가) 적당한 크기, 두께로 굽기, 표면적으로 촉촉하게 굽는 것이 포인트 초기에 도전할 수 있는 티딩라스코는 바나나, 사과퓨레, 고구마 등

쌀가루/오트밀가루 등 1:재료 1개 없이 반죽하여 (필요시 약간 첨가) 적당한 크기, 두께로 굽기, 표면적으로 촉촉하게 굽는 것이 포인트 초기에 도전할 수 있는 티딩라스코는 바나나, 사과퓨레, 고구마 등

쌀가루/오트밀가루 등 1:재료 1개 없이 반죽하여 (필요시 약간 첨가) 적당한 크기, 두께로 굽기, 표면적으로 촉촉하게 굽는 것이 포인트 초기에 도전할 수 있는 티딩라스코는 바나나, 사과퓨레, 고구마 등

지금 보면 이 고구마 쓰면 안 될 것 같아.호박고구마 에어프라이어 돌렸는데. www 섬유질이 많겠다.

쌀가루와 오트밀의 비율은 1:1이 아니라 대략 6:4 정도였다.

재료: 쌀가루: 오트밀가루 5:3:2 정도로 섞는다!
상관없어!

이거 섞였나?원단이 되나? 라고 생각해도 계속 해보면 좋아!

짜잔!
근데 최종적으로 만들었을 때 표면이 너무 깨지거나 깨지면 안 되니까 적당히 물을 넣어도 될 것 같아.약 6개 정도로 반죽을 나눠준다.

티딩 라스코를 만들 때 주의사항 원단 표면을 잘 다듬어야 부서지기 쉽다.

너무 얇게 하면 부러지기 쉽다.

아기가 먹을 때 지켜봐야 해.냉동보관해서 식히거나 해동시켜줄게.이렇게 탄 티딩라스코가 딱딱해서 잘 부서지면 아기가 씹어 덩어리가 목으로 넘어갈 수 있다.

너무 쉽게 큰 파편에 부서지면 위험해. 속은 조금 단단하고 밖은 바삭바삭해야 해. 적당히 촉촉해야 삼킬 수 있거든.반죽을 보면 약간 균열이 있는데 구우면 여기에 균열이 더 커지니까 좀 더 촉촉하게 반죽을 하면 좋을 것 같아.포크로 구멍을 뚫어준다니까 나도 할래.삼성 큐카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5분 돌려서 뭐가 생겼지? 싶어서 2분 추가… 했는데…아, 저 밑에 받침대를 그냥 두고 구워서 저렇게 투머치 구워버리는…나는 그냥 먹을 수 있지만 TT 조금 탄거라서…장식은 못먹을까…그래서 뒤집어서 반대편 5분 구워서 내 간식으로 하도록 할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 베이킹이나 할까..?고구마 티딩라스코 맛있어.굽기 딱 좋은 것 같아!
저 받침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다음에는 더 촉촉하고 깨짐을 덜하려고 고구마로 티딩라스코를 만들거면 호박 말고 밤고구마로 하는게 좋을것 같고, 다음에는 바나나에 도전해보는게 당 아직 바나나도 못먹였으니까 내친김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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