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재미있게 봤다고 빌려온 페인트는 아직 어렵대요. 초등학교 고학년 책 추천해주고 싶은데…읽을 시기가 오겠지?^^ 개학이네요~ 힘차게 나아가야 할 5학년도 독서를 소홀히 하지 말고 노력해야 합니다!!
현재 3권까지 나왔고 우리 아이는 2권까지 읽었어요. 밥은 너무 작지 않아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기에 적합합니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우정이 돈독해지는 내용입니다. 빌려와서는 읽지 않아서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주저없이 옆으로 와서 한 권 바로 읽는 주주 1호입니다.[시리즈] 1권: 섬뜩한 미션 캠프 2권: 애매한 우정 테스트 3권: 할로윈과 어둠의 숨바꼭질
구미호라는 소재를 이렇게 예쁜 이야기로 만들 수도 있군요. 한 권이 아홉 개의 꼬리 중 첫 번째 꼬리를 만나는 이야기거든요. 자신이 구미호라는 사실을 알고 인정하는 과정,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용튀김
이 책은 제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목록 중 하나였어요. 잊고 있다가 도서관에 있어서 빌려봤어요. 역시 방학에 읽은 책 중 “다음 권 내일 바로 빌릴게”라고 말한 책입니다.
미스터리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해요. 용… 맞아요. 그 하늘을 나는 용입니다. 용의 비늘을 튀긴 음식! 그것을 먹은 후 아이들은 각기 다른 초능력을 몸에 익힙니다. 내가 주인공처럼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부터 시작하게 합니다. 미루와 친구들이 힘을 합쳐 용을 무찌르는 과정도 잘 그려냈습니다. 책장이 적지 않은데 이렇게 빠져보는 애 오랜만에 본 것 같아요. 건방진 시리즈를 좋아했던 아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5분 후의 결말
5분 뒤, 5초 뒤 결말입니다. 책 두께만 봐도 알겠지만 페이지 수가 상당해요. 그래도 방학 동안 시리즈 전체를 다 읽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이 시리즈를 다 읽은 것만으로도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한 권 읽고 나서는 또 잘 안 읽는 편인데, 이 책은 두 번은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도서로 옮기면서 이렇게 흥미롭게 읽는 책이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시리즈 내용을 좀 정리하자면요. [시리즈] 5분 후 의외의 결말: 빨간 악몽, 파란 미스터리, 하얀 공포, 검은 유머, 노란 희비극 5초 후 의외의 결말: 판도라의 빨간 상자, 미노타우로스의 파란 미궁, 아폴론의 노란 태양을 고민하다가 경부 시리즈 5분 후 의외의 눈물 반전이 있는 이야기라서 이렇게 흥미롭게 본 것 같습니다. 첫 작품인 ‘붉은 악몽’을 시작으로 여러 책과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반전을 가진 짧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 훨씬 흥미를 가지고 읽기 좋았던 책입니다. 반복적으로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저이기 때문에 여름방학에도 다시 빌려 읽으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꼭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한 권 읽고 나서는 또 잘 안 읽는 편인데, 이 책은 두 번은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도서로 옮기면서 이렇게 흥미롭게 읽는 책이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시리즈 내용을 좀 정리하자면요. [시리즈] 5분 후 의외의 결말: 빨간 악몽, 파란 미스터리, 하얀 공포, 검은 유머, 노란 희비극 5초 후 의외의 결말: 판도라의 빨간 상자, 미노타우로스의 파란 미궁, 아폴론의 노란 태양을 고민하다가 경부 시리즈 5분 후 의외의 눈물 반전이 있는 이야기라서 이렇게 흥미롭게 본 것 같습니다. 첫 작품인 ‘붉은 악몽’을 시작으로 여러 책과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반전을 가진 짧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 훨씬 흥미를 가지고 읽기 좋았던 책입니다. 반복적으로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저이기 때문에 여름방학에도 다시 빌려 읽으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꼭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건방진 시리즈 복제인간 윤봉구긴 방학이라 도서관에서 마음에 드는 책이 없을 때는 집에 맡겨둔 책을 살짝 펼칩니다. 다시 읽어도 재밌나보네요.그리고 도서관에서 복제인간 윤봉구 시리즈 또한 빌려 읽습니다. 오랜만에 읽으면 또 재밌대요. 기타 시리즈 – 10년 된 가게. 젠텐도청담당 십년가게는 너무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죠. 그 밖에도 마석관이나 요괴의 자녀분을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책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일본 도서가 대부분이네요. 최대한 한국 도서를 우선적으로 추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친구가 재미있게 봤다고 빌려온 페인트는 아직 어렵대요. 초등학교 고학년 책 추천해주고 싶은데…읽을 시기가 오겠지?^^ 개학이네요~ 힘차게 나아가야 할 5학년도 독서를 소홀히 하지 말고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