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 리뷰) : 더 오래 머물고 싶다
“식스 나이트” 의견: 머물 의향 * 방청객 기자(독립) 김해수 작성. 영화 ‘식스나이츠’ 스틸컷 “혐오 한번 들어가면 영원한 협력자”(김승일, “파트너”) 소외된 마음은 현장의 젊은이들에게서도, 몸 사이의 거리에서도 나온다. 나의 시는 당신의 시와 얼마나 다른가. 말할 것도없이, 껴안을 때의 시차. 여섯 사람을 지키는 홍수. 크레딧 끝에 나오는 단어는 옷을 다림질하는 동작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보호라는 단어가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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