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있는 빅토리아풍의 2층 고급 빌딩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10평의 작은 공간이며 접이식 벽침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붙박이 수납장을 함께 활용하고 있는 붙박이침대로 공간활용에 좋은 실용적인 기능이 있는 공간입니다. 이 작은 공간은 19세기에 건축된 건물로 빅토리아 시대의 외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내는 새롭게 단장하여 현대적인 외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10평이지만 넉넉한 주방 식사공간과 오픈형 거실에는 안락의자와 소파가 배치되어 있고 샤워시설과 욕조가 마련된 욕실 그리고 윈도우 시트처럼 활용도 가능한 별도의 맞춤형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어 수납공간이 넉넉한 곳입니다. 실내에는 창문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어 채광이나 환기도 충분하고 주변에는 카페 등이 형성되어 있어 도심에서 편하게 주거할 수 있는 1인 가구가 살기 좋은 그런 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접이식 벽 침대는 수납장처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틈새 공간이 있으면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퀸 사이즈의 침대까지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제한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붙박이 침대는 접었다 펼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더 넓은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또한 맞춤형으로 윈도우 시트처럼 기능을 추가하여 수납도 충분하지만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낡은 집을 현대식으로 맞춤 리모델링하여 스마트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는 10평 고급 빌라 인테리어입니다.작은 코너형 거실에는 소파와 벽걸이 TV를 설치하고, 붙박이장으로 책장 등 소품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원형 거울을 설치하여 시야를 확보하고 답답한 느낌을 최소화하였습니다.문과의 틈새에는 싱글 암체어를 창가에 배치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원형 캐비닛으로 소품과 조명을 장식하면서 아늑한 라운지 공간처럼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거실과 주방 중앙에는 대리석 상판의 원형 식탁을 배치하여 충분한 식사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거실과 주방 중앙에는 대리석 상판의 원형 식탁을 배치하여 충분한 식사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벨벳 소파와 리클라이닝 체어의 스타일링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문 맞은편에는 침실이 있습니다.다른 공간보다 더 넓은 L자형 주방의 모습입니다. 상단 선반이 있는 싱크대 설치로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작은 집이지만 맞춤 붙박이장을 활용하여 부족하지 않도록 개조했습니다.화이트 씽크볼과 골드수전의 밝은색상의 씽크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ㄱ자형의 씽크대는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어 요리와 간단한 식사가 가능합니다.대리석 타일과 금테 수전 등 가림막 커튼으로 샤워시설을 갖춰주는 작은 욕실은 작지만 고급스러운 곳입니다. 매립형 변기를 설치하고, 참돔을 높게 설치하여 화분 등을 장식하고 있습니다.19세기에 건축된 빅토리아풍의 런던에 있는 10평짜리 고급 빌라 인테리어로 지금도 유지하면서 매력적인 외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내는 개조를 하여 현대식으로 편의성과 기능적인 면을 더해 넉넉한 수납을 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이 있는 사랑스러운 집이었습니다. 작은 평수이지만 ㄱ자 형태의 넉넉한 주방과 수납공간 그리고 맞춤형 접이식 벽침대를 설치해주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집이나 원룸 등에는 가구를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경우, 이렇게 붙박이 침대와 붙박이 수납장 스타일로 설계하여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