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유식용으로 구입한 기존 주방 전자저울이 있는 날부터 작동하지 않습니다.이제 이유식은 하지 않지만 아이들 간식을 만들거나 홈베이킹에 새로운 주방저울을 주문했습니다. 공식명칭은 전기 지시저울 KS-251 드리텍 전자저울입니다.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대부분 디자인이 비슷하고 브랜드만 다르거든요.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을 사와서 브랜드 로고만 붙이고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군요.
신생아 육아 필수 아이템인 아기 온습도계에서 드레텍 제품을 구입하여 오랫동안 잘 사용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주문했습니다.주방 도구나 식기에 따라 요리하는 재미, 먹는 재미가 배가 되거든요.
심플하고 모던한 스퀘어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요리의 즐거움이 +120점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바닥의 수평을 알 수 있는 수평계도 있기 때문에 오차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표시되는 부분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면이 깔끔해서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홈베이킹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쿠키를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아이들이 보기에도 편한 화면 덕분에 요리 놀이 시에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오늘은 아이들 등원 후에 먹고 크로쿰슈가 먹고 싶어서 냉장고를 털어봤어요.
레시피를 찾아봐도 주방저울이 깨져서 제대로 된 맛을 내지 못했는데 드디어 정확한 계량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울이 평평한지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계량을 시작합니다.
저울이 평평한지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계량을 시작합니다.
가루 타입이나 액체 타입의 재료는 바로 저울 위에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용기가 필수인데요.용기를 올려놓고 무게가 측정되면 0점 버튼을 눌러주시면 세팅이 완료됩니다.여기에 재료를 올려서 무게를 측정하면 되겠네요. 넓은 접시를 사용했더니 무게 측정이 정확하지 않아서 적당한 크기의 용기로 바꿨어요.저울보다 큰 용기를 사용해도 바닥 부분은 저울보다 좁아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버터와 같은 고형 타입의 재료는 물론 밀가루와 같은 가루 타입, 우유와 같은 액체도 문제 없어요.
용기가 바뀌면 0개만 세팅해서 무게를 측정하면 됩니다.
버터, 밀가루, 우유까지 드레텍, 주방 전자저울로 계량해 서양식 기본 소스라는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봤습니다.정확한 계량으로 요리하면 눈분량으로 요리할때와는 다르게 맛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ㅎㅎ 이렇게 만들어진 베샤멜소스식빵에 살짝 바르고 햄치즈를 얹고 달콤한 시럽이나 잼을 바른 식빵을 다시 올린후베샤멜 소스를 다시 올리고 피자치즈를 듬뿍 얹어 180도에서 10분 구우면 맛있는 크로쿰스가 만들어졌습니다.이렇게 음식을 만들고 분위기 좋은 음악으로 BGM을 틀고 브런치 카페로 저리 가라고 합니다.요리를 마치면 주방 전자저울 수납 정리도 걱정하지 않습니다.뒤에 이렇게 걸 수 있는 홈이 있기 때문에 고리를 달고 다니시면 돼요.싱크대 하단 싱크대 안쪽 벽에 다이소 고리를 붙여여기다가 주방저울 걸어주면너무 예쁘고 예쁘네요.매번 주방 거울을 어디다 놔뒀다가 어디다 뒀는지 몰라서 한참 찾아다녔는데 걸어놨다가 필요할 때 바로 꺼내서 사용하기 편해요.최대 2KG까지 정확한 무게 측정 등의 기능은 기본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보관까지 간편한 드리텍 전자주방저울 KS-251 내일은 금요일이므로 아이들 집 뒤에 젤라틴 무게를 측정하여 젤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이유식저울, 홈베이킹저울, 각종 요리 미술놀이용 저울로 활용도가 좋은 드리텍 전자저울 추천드려요~최대 2KG까지 정확한 무게 측정 등의 기능은 기본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보관까지 간편한 드리텍 전자주방저울 KS-251 내일은 금요일이므로 아이들 집 뒤에 젤라틴 무게를 측정하여 젤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이유식저울, 홈베이킹저울, 각종 요리 미술놀이용 저울로 활용도가 좋은 드리텍 전자저울 추천드려요~